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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주부도박단

주부도박단 |2008.04.29 21:55
조회 187 |추천 0

한 2주전쯤이였습니다.
제가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구있었습죠...
제가  집에 오가면서 인라인을 타고다녔었는데..

이제 집근처에 다와서 예식장 뒤에 큰 공터가 있었죠..

저는 거기서 인라인벗고 앉아서 담배한모금에 이제 숨좀 돌린다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자가용 두대가 들어와서 아줌마 한 두부대가 내립니다.

전 멀리서 지켜봤죠 그러니까 제앞에 지나가면서 하는말이

'경찰이 단속나왔는줄 알았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려니하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는데 아저씨들도 끼여있고

택시나 이런것도 들어오고 막 어떤 아저씨는 망뜨고있고 어떤아저씨는 자동차 들어오면 안내해주고 어떤 아저씨는 그 아줌마들 들어간 집앞에 차세워놓고 무전을 치는겁니다.

아 이런게 바로 주부도박단이구나...!!

말로만 듣고 티비로만 봤던 상황이 제앞에 펼쳐져서 저도 모르게 영웅심리에 앞에 도로가에서

음주단속하고 있던 짜발이님들에게 조카 달려가서 꼬질렀죠.ㅋㅋ

그러니까 뭐 판돈커졌을때 덮친다캄서 약도를 그려달라고 하더군요.ㅋ 봤던 상황과

한 아주머니가 날린멘트를 상세히 설명해준다음 저는 집에왔습니다.

일이 무사히 해결되면 연락해준다던 경찰아저씨는 아직까지 연락이 없군요...

 

 

 

정말 어렵게 하루하루 돈버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미국 똥꾸멍 핥고 사탕 빠는 소리하는 미친짓은 다하는 나라의 대가리님이 있질않나,

일획천금을 노리려고 그 유혹에 빠져 도박질하는 년놈들이 있질않나,

.......................

 

우리 이제 좀 제대로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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