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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와주세요!!!!!!!!!!!!!!!!!!!!!!!!어찔할바를모르겠어요

화가나미치... |2008.04.30 14:00
조회 182 |추천 0

저희할아버지가 치매로 입원중이십니다

 

저희집안에 할아버지를 간호하실분이없어

 

할머니 혼자 간호하십니다.또 어제 저희 작은아빠도 같은병원에 입원하셔서(작은어머니가없으십니다)

 

저희집에 아버지도 이혼을하셔서 여자가 없어요.저밖에..

 

할머니는 두명을 동시에 간호하십니다.

 

전 회사직장을 다니고 있는 손녀구요..정말 할머니께 죄송스러워요.

 

바빠서 병문안도 제대로 못갑니다

 

근데 오늘 정말 화가나서 회사에서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전 할머니와 하루에 3 ~4번씩 저나 통화 해드리는데요.

 

할머니 목소리가 훌쩍훌쩍 우시는 목소리시더라구요.저나도 안받으시다가..

 

제가 할머니께 왜그러시냐구 추긍하니깐 마지못해 말씀해주셨어요

 

할머니를 모욕해도 이런모욕은 없더군요.

 

..할머니 우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제맘이 찢어집니다. 너무죄송하구요

 

제가 매달 할머니 밥 굶지마시라구 인터넷에서 씨제이몰에서 간식이랑 과일 여러개보냅니다

 

근데 그 박스들 제가 보내준거라구 버리시기 아까우셨나바요.

 

그래서 할아버지침대밑에 다 고이고이 모아두셨는데

 

할아버지께서 하도 대소변 실수를 많이하시니깐

 

아예 환자복이니 시트니 박스에 한꺼번에 넣어놓쿠 쓰시려했나바요.

 

 

  근데 할머니가 할아버지 목욕시키시러 자리비우신 후에 침대밑에서 간호사들이

 

할머니 소지품을 다 펼쳐놓구 맘대로 뒤졌답니다

 

옷장이니 뭐니 형사들이 집안 뒤지는거 같았답니다.

 

주위에 사람들도 많은데서 한간호사가 소리치더랍니다

 

"이거 다 훔쳐가실려고 그래요?"

 

그러면서 면박을 주더군요

 

그리구 수간호사가 할머니 상담실에 데리고 가서 없던일로 하겠다.

 

종교믿는분인데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했다네요..

 

훔치지않았는데 없던일로 하겠다? 이따구로 말하는 간호사들.

 

거기다 왜 종교이야기까지 들먹입니까?

 

항의저나하니깐. 별 방도 없이 죄송하다는 말은 안하고 오해가있었다말만

 

하고 끊어버립니다

 

거기다 없었던일로 하겠다하면서 지금 또 뒤지러 확인하러 몇명이 드나들었는지 모릅니다.

 

환자복이나 시트 훔쳐가서 모합니까??

 

참어이가 없습니다.

 

저희 할머니 진짜 제생명걸구 그런분아니신데.

 

간호사들이 너 잘걸렸다 이식으로 화풀이하는거 정말화납니다.

 

이번말고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목호스줄 끼는거 못하신다구 이런것도 못하면서 어떻게 할아버지

 

돌보세요? 이따구로 말하는거 저희 할머니 암소리 못하고 참으셨습니다.

 

간호사 왜 하시는지 이해 안갑니다.

 

그렇게 짜증나면 떄려치시던지/

 

 막말로 할머니가 환자복이랑 시트 훔쳤다고 해도 저런 행동 취하면 않되는거 아닙니까?

 

조용히 불러서 이야길 하던가..

 

70 먹은 노인네를 그렇게 면박을 주면 어떻합니까?

 

지네 화풀이대상도 아니고..

 

사람 다 있는데서 구경꺼리난것처럼 소리지르고.

 

피가 거꾸로 솟아요.

 

수간호사 또 하는말이

 

병원에서 도움 받지 않으세요?

 

이따구로 말한답니다.

 

저말에 함축적인 의미는 도움받는ㄷ네 왜 시트훔쳐가느냐?

 

 가난해보이면 도둑년 취급받아야대나요?

 

정말 인성 없는 간호사들입니다.

 

어떻게 할수없어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병원은 정주영회장이 만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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