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도데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울거 같은데.............
요즘 세상에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쵸?
딸이든 아들이든 소중하게 키우면 되는거지
결혼 20일 남았어요
날짜는 하루 하루 지나가는데
왜 도데체가 실감이 안나죠?
결혼식때도 전혀 실감을 못느낄거 같아요
설레이고 떨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데....................
아무래도 결혼하고 나서 부턴
내가 모든 살림을 다해야 되고 돈도 많이 모아서
지금보다 더 나은 집을 사려면 내가 관리도 잘해야되고
경제도 어렵고................. 주절 주절~~~~~~
그런 생각을 해서 그런가봐요 앞날에 대한 생각을 하면
괜히 답답해지고 불안해지고.............
현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혼의 설레임을 못 느끼나봐요
그건 그렇고 저 빨리 애기 갖고 싶어요
울 신랑 되는 사람도 빨리 애기 갖고 싶대요
저희 27살 동갑 커플이라 그리 서두리지 않아도 되지만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부쩍 애기가 갖고 싶어요
노란 손수건의 지민이가 탐이 나요
얼마전에는
울엄니 : 너거(너희) 아직도 임신 안했나?
나 :참말로......... 엄마는 별거 다 물어보네
울엄니: 내가 가르쳐주까?
나 : 응 가르쳐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
정말로 궁금해요
다음에 태어날 우리 2세가 어떻게 생겼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 애기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