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손재명-
프리미어리그의 라이언킹 이동국(30)이 보로(미들즈브러의 애칭)를 떠날것으로 보인다. 버밍엄 시티의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반과 감독인 세인트 앤드류스는 팀내의 스트라이커 포지션 선수인 미카엘 포르셀과 카메론 제롬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주 같은 강등권팀인 위건 애슬래틱에 패해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려고 하고 있다. 내년의 팀전력도 구단주의 자금난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비교적 적은 가격에 영입 할 수 있는 이동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감독인 세인트 앤드류스는 자신의 지인을 미들즈브러와 선더랜드 2군경기에 보냈으며, 이동국의 어시스트 모습과 골모습도 보았다고 영국 일간지 포스트지가 지난 9일 전했다. 세인트 앤드류스 감독은 이동국의 이적료를 12억 3000만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미들즈브러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미들즈브러 측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동국이 버밍엄시티로 이적한다면 그의 프리미어리그 재기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도 있을것이다. 스포츠칸〈 런던 | 정인복 통신원 〉http://www.blues.premiumtv.co.uk/page/Home/0,,1041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