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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과분노와후회......

어이만탕 |2008.05.03 01:00
조회 97 |추천 0

저는고2학생입니다..

키도작고평범한학생이죠

어제친구들과도서실을갔습니다

3명이서가다가저녁9시반쯤에친구네집에서놀다가

제가늦은것같애서친구한테가자고하니까

친구가드라마를본다네요;;;

유도부에다가등치까지큰제친구지만

어쩔땐답답하고 등치값좀햇으면하는생각이...

어쨋든그리고저하고유도부친구는10시쯤에집에갔습니다

저는무섭고어두운것을싫어해서유도부친구에게

데려다달라고햇습니다

데려다주던군요..

그런데우리가막얘기하다가전방20m쯤에

남자애들7명정도보여서살짝의식하면서

쳐다봣습니다 아니야렷습니다

그런데갑자기그7명이없어져서이상해서

그냥가고있었는데갑자기우리뒤와앞을막으면서

대장같은남자애가"왜야려?! 몇살이냐?!"

그래서제가원래처음보면존댓말을하는데

재수없어서"뭐가? 고2인데.."

이랫더니갑자기

대장같은애가"아이 열여덞 요즘고2새끼들은전나개념이없네 나고3이거든?!"

이러면서나와유도부친구를따라오라고해서..

마땅치않게따라갓는데... 뛰라고하더군요

하지만씹고그냥걸어갓는데

처음에대장같은남자가 제유도부친구의싸대기를3대정도소리가제대로나게때렷습니다

저는도와주고싶었지만제가키가작아서...깔창을깔고다녀서

신발이좀불편해서그냥얌전히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대장같은남자가저한테오더니때리려고해서

저는막고피했습니다...하이튼나때리고그대장같은애는가더군요 ㅡㅡ

글구제친구는또두명의짜잘한남자한테발로맞고..

그러더니그냥가더군요.. 10분정도도안됬습니다..

엄청어이도없고억울하고후회도하고화도나고잠도못잤습니다.....

과연그애들은몇살이며...어디학교인지궁금하고..이름도궁금햇습니다(처음보는애들이였음..)

저는집에와서거울을보니까눈밑에상처가나고피도낫습니다 ㅠㅠ

그래도아픈거보단화가나서...

하지만유도부친구는우리가현명한거라고싸웟으면7대2라서졋다고

막그래요ㅕ ㅋㅋㅋㅋㅋ 다자기때문인지ㅗ모르고(드라마본다고해서 ㅡㅡ)

과연저는현명하나요?!그애들을다시만날방법은없을까요?!

아우쪽팔려 ㅋㅋㅋㅋㅋ댓글많이부탁드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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