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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광우병 좀비가 1만 5천명 살고 있다

영국더타임즈 |2008.05.04 03:14
조회 373 |추천 0
 

◦ 영국 THE TIMES "영국에는 광우병 좀비가 1만 5천명 살고 있다" [127]




정부는 안심하고 먹으라는데...


지난해 영국에 힘있는 일간지 '더 타임즈'는 인간 광우병에 대한 놀랄만한 종소리를 울렸다.


영국에만도 이미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기가 인간광우병에 감염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광우병을 옮기고 있다고 한다.


'더 타임즈'는 "현재 영국 내에는 1만 5천 명에 가까운 광우병 환자들이 감염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은 헌혈이나 장기이식, 수술이나 의료기구를 통해 사회 곳곳에서 광우병을 퍼뜨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람이 인간광우병에 걸려도 감염사실을 미리 판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수혈이나 감염자 혈액으로 제조한 의약품 투여, 의료도구 공유, 심지어는 장례를 위한 사체 처리 과정에서 광우병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에게 감염할 수 있다.


광우병 원인인 '프라이온(prions)'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단백질이기 때문에 끓이거나 튀겨도 없어지지 않고 심지어 포르말린이나 클로로포름 같은 독극물에 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 변형프리온은 0.001g(후추 한 알 1000분의 1) 만큼만 먹어도 사람은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발병시에는 알츠하이머 환자처럼 주변 친지까지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하며 결국 환자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생겨 다 죽는다.


따라서 우리는 전 세계으로 은밀하게 확산해 온 광우병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 원인이 나라 안으로 들어오면 기하급수로 늘어가는 광우병 감염통로를 막을 수가 없다.


기사 출처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27407&s_id=12&ss_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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