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옛남친이 내 친구와 결혼을.. 저 몰래2년을 사귀었데요..

썬키스트 |2008.05.04 12:31
조회 317 |추천 0

2년정도 사귀었던 남친이

매일 얼굴보고사는 직장동료인 내친구와 올해 결혼을 한다고합니다

정말 감쪽같이 모르게 저와 헤어진후 2년동안 연애를 했다고

하는군요 저에게 너무 미안해하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제서야 말한다고 하면서..

친구에겐 과거는 과거일뿐이지.. 그랬었구나.. 축하한다.. 난 신경쓰지말아  하면서

정신은 멍~했지만 말은 그렇게 해주었네요

 

물론 저도 헤어진후 2년동안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습니다. 그와중에도 친구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신랑은 옛날남친과 제가 헤어지던때에 매일 싸우고 힘들어할때 이야기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옛남친에 대해 대충은 알고 만나진 않았지만 얼굴도 알아요

옛남친과 전 결혼할뻔 했던 사이라 단순한 사이는 아니었어요

물론 직장동료인 친구도 그런 우리사일 너무 잘알았구요..

제가 헤어진뒤로 저 모르게 계속 만나왔나봅니다.

옛남친이 제 친구에게 자꾸만 들이댔다고 합니다..

 

보기싫어도 언젠가는 한번은 볼거 같은데..

저의 신랑에게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말하지말고 친구도 만나지 말아야 할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옛남친의 소식도 얼굴도 모두 안접했으면 하는데..

저의 신랑에게 눈꼽만큼이라도 찜찜한 일은 안생겼으면 해서요

친한 친구라 어찌해야할지...

 

정말 살다보니 나에게 이런일도 일어나네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