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려구요....
21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제 살들.. 제 몸무게... 그것땜에 갖는 피해의식.. 자격지심.. 자신감상실등..
옷에대한 스타일도 강한 타입인데 소화도 못시키고..
괜히 주눅들고..
무릎까지오는반바지입기만해도 괜히 눈치보이는.......
더이상 못살겠습니다.
저 스스로에게 미안해요.
지금이순간부터 다이어트 할랍니다.
지난 겨울방학때 한달동안 독하게했더니 5kg빠집디다..
근데 지금은 다시 엄청먹고 3kg다시 찌긴했지만..
제가 좀 독한편이라 한번 맘먹으면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라서....
진짜하려고요.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여성분들.!! 같이합시다!!!!!!!!!!!!!!!!!!!!!!!!!!!!!
살빼서 제대로 젊음을 즐기자구요.
이제 곧 여름다가오니까 여자분들 이제 막 벗기 시작하시던데....
부럽더라구요ㅜㅜ
솔직하게말하자면.. (악플 싫습니다.)
지금 살이 있는데도 얼굴 진짜 작고.. 귀엽단소리 남자들한테 자주듣고..
이쁘단소리도 가끔들어요........................
살 왜안빼냐고... 진짜 안타까워하던 한 학번 위의 남자선배는
저 살빼겠다고 아침마다 저 깨워서 불러내서 운동하던 선배도 있었구요..
(그땐 제가 맘이없어서 하는둥마는둥이었지만..)
사실 제가 심각한 하체비만이긴 합니다..
상체만보면 몸무게 적당한 줄 알거든요.....
휴
진짜 제 스스로에게미안해요..
조금만 계단이나 언덕올라가면 숨차고..
사진같은것만 찍어도 마른애들은 아무렇게나 막찍어도 자기얼굴그대로나오고
괜찮게나오는데..
살이있으면 뒤에잇는살까지 평면에 다 나오다보니까 더 뚱뚱하게나오고 더 돼지같이나오고..
누가 사진기 갖다대면 짜증나요 진짜 ㅜㅜ
솔직하게밝힐께요
158/59 입니다...........
같이살빼요 저랑같은 처지이신분들......
솔직히 여자분들중에.. 이쁘게생기지않아도..
말라서 예쁨이 풍겨나오는... 그런게있거든요ㅜㅜ
저 그게 너무 부럽습니다
매일매일 헬스장다니고.. 다이어트비디오 보고 운동하고
음식조절하면 한달에 5키로는 진짜 뺄수있어요!! (<-유경험자)
댓글은요..
무조건 욕하거나 비아냥대는 댓글은 싫구요. 키보드워리어 싫습니다.
자기 성공./실패 경험담이거나 힘내주실분이거나..
아니면 좀 객관적으로 말해주시거나..
같이해보자는댓글 등등... 무조건적인욕아니면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