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몇개월전 오빠가(40살노총각) 새언니를 데꾸 와따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기뿌던지...
우린 남매...둘이 13년 차이 .오빠와 나 그래두 사이가..넘좋음....중간에 암두 없다..썰렁.나늦동이....![]()
난 일찍결혼해서 애기가 둘이 있다..어느날 엄마와 오빠 예비 새언니....(앞으로..기냥 새언니로 호칭)
울 집에 널러 왔다..울 둘째...금복주 같이 볼이 통통해..귀엽다..
새언니 넘 이뿌다고 난리..본인이 안고 업고...나야 편하지만...ㅋㅋ![]()
하루밤 자고 시골로 다덜 내려가구는 새언니는 아예 울오빠와 동거를 시작했다는....말..
.
.
.
이제부터 고부간의 갈등인지..아님...모라 해야 하나..
나 넘 착하고 좋은 시누라 생각드는데...나이 차이가 많으니...ㅋㅋ
(새언니 나이.35~6^^;;)
내가 시골 내려갈일이 있어..전화를 해따..새언니..말...
"아가씨..영(울딸애칭)이 옷가지도 쩜 챙겨 가지고 와요..."
"네...! 왜요..?"
"내가 쫌 데리고 있게요..넘 귀엽고 보고싶네요..집에 낮에 혼자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요.."
"그래두 언니..애보는게 쉽지 않을텐데....힘들어요..."![]()
"아유..괜찮아요...꼭 옷 싸가지고 와요...아라쬬.."
"ㅋㅋㅋ 나야 봐준다면..좋져..."![]()
난 직장생을 다니려니 애둘 힘듬..나의 랑이는 낮엔 회사 야간엔 야간대를 다니기에..휴..
거의 혼자 모든일을....물론 쓰레기나..집안일...가끔 주말엔 도와주지만...
참 이야기가 아니공...요기까진..난 울 새언니가 천사.
..ㅋㅋㅋ 넘 좋았다...
울 딸가서..잘놀고 잘먹고..한 2주간 있었죠....애기 델루 간다고 갔는데...헉..!~
분위기가..겉은 웃는 모습들인데...쩜 이상...나 눈치 무지 빠름..![]()
"무슨일 있어요..? 언니 울 영이 땜에 무지 힘들었죠?(애교작전...ㅋㅋ)"
"아니에요 아가씨..순한고 잘먹고 잘놀았어요..."
이러쿵 저러쿵 해서 별일 엄따는 듯..난 집으로 올라왔고....엄마와 전화 통화중...![]()
"엄만 영이 계속 봐주고 싶은데...안되겠다.."
"아냐..내 딸 내가 데꾸 있어야지..보고싶어서도 안되겠어..."
"오빠하고 언니 하고..싸운다..."![]()
"헉!!왜?"
"신혼인데 이게 모냐..등등...해서.."
사건상 그랬다...울 딸 땜시....확실한 사건의 전말은 모르나...
언니가 오빠한테..막 따졌단다...신혼인데..자기가 이게 모냐고..헉..![]()
자기가 보겟다고 글케 데꾸 오라 해놓곤..글고 ..저녁 7시 이후엔..엄마가 데리고..놀고..자고..
새언닌 낮에만 봤다고 한다...잉....난 어쩐댜..어쩌야혀....
기분이 드러웠다...내가 봐달라 사정한것두 아니공...나갔을땐 히히호호 웃더니..오빠한테..해붙였나
보다....이건 암것두 아니었다..이후 사건...헉..난 황당...무게...![]()
오빠는 첨부터 아는 사실이었지만....오빠는 초혼이다...둘이 식은 안올리고..혼인신고만...
근데..언니는 3번째란다...것두..애기가 둘......
첫남편과...10년...둘째..남편과..1년...글고 울 오빠..
울 오빠 눈에 모가 씌인건가...글케 이뿌고 잘난 여자들 다 마다하고..나이만 먹더니만..
이게 몬가...엄마가 자꾸 말라 간다...
언니의 성격이 장남이 아닌가 부다...겉은 허탈하고..부지런해 보이는데...
나두 역시 시눈지..이뻐 보이던 새언니가
...미워 죽겠다...울 엄마 맘고생 시키니....흐흑..![]()
두서가 엄꾼....흥분한 나머지..
지금 부터..언니와 엄마의 사건....
.
.
.
첨에...참나..그 울딸 내려가 잇을때부터 생긴건지..그전 부터 그랬는지 몰겟다..
울 딸 맡긴담에 였던가..울 가족이 시골에 갔는데....다 같이 삼겹살 구워먹고..
언니가 설겆이를 하던 도중..그릇을 깼다...(난영이재우고있었음)별일 아닌지 모르지만....
언니는 자기가 설겆이 하는게 넘 싫고 화가 났나부다..그니까..일부러..
언니가 말하길...."전 원래 설겆이 할때 그래요..하기 구찮아 새게 하다 보니 깨졌네요.."
헉 어찌 엄마 한테..그런야그를.....
에구 글로 다쓸려니...맘만 급하공..사건이 많아서리..간단하게쓰면..
그후 언니가 집 나갓단다...별일 아니고만..글고...오빠가 나가서 데꾸 오니 안들어오고..
엄마가 한시간 동안 설득하고..미안하다 하고 데꾸 들어왔단다...![]()
글고..엄마한테...자기의 과거 야기를 대놓고 한단다..전신랑....이 어쩌고...애들이 어쩌고...
헉..!~ 어찌 그럴수 있단가....내가 얼마 전에 내려갔더니...
낮에 다덜 일가고 언니하고 나하고 단둘이 있는데...그야기를 나한테도 다 한다...
그래 자기가 이혼한게..고의도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니다 ..울식구 아무도 그거에 대해 토 달지..
않았다..하지만...그렇다고 절케 자기 입으로 떠 벌려야 겠는가..?
(현제 언니하고는 넝담하고 설겆이도 같이 하고 ..같이 술한잔 하면 노래방두 가고...왜?![]()
오빠를 위해서..나까지 모라 하면...오빠가 입장 더 힘들까봐//)
난 암말 안쿠 듣고만 있었다...뭐라 말하겟는가...내가...시누가....
글고 엄마한테 말한단다.....
엄마 늙어봐...누가 데꼬 살아...나밖에 더잇어...나한테..잘해야한다구......헉!![]()
황당....이게 바로 며느리가 시어머니 시집살이...!!
여기서...말하고 싶은건 오빠는 자식인가 몬가...하는생각....오빠가 가장 밉도다..
근데..오빠와..통화를 하고 야기를 하다보면 자기도 힘들단다..중간에서..
어찌 하지도 못하고....글서 내가..어떻게..언니한테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니냐고..
모라 하면 안그렇단다..자기는...헉!~![]()
시골 동네 사람들은 며느리 잘봤다고......난리란다...속도 모르고..(남들한테는 무지 잘한다함..)
지금 현제 .....문제 안건....
분가 하자고 한단다.....같이 살기 싫다고....
그래서 난
"엄마 차라리 그게 편하지 않아...힘들면 울집으로 오궁..(울랑이 오케이ㅣㅣ)"
"그래..난 나가는거 상관엄는데....언니가..워낙..술하고....노는거..(음주가무
..노래무지 잘함)좋아하고..혹..치마바람이라도 나면 어쩌고
오빠 아침에 밥 제대로 못먹고 다니까봐...(지금 식빵준다함
..엄마는 밥줄려고 하고..)걱정되서..."
"냅둬..오빠가 결정하겠지..오빠가 나가고 싶으면 감수 하고 나가겠지..."
그넘의 아들이..자식이 몬지....
부글부글 끓습니다.... 머 자기밖에 더있냐고..누가모시냐고 자기가 모신다고...헉스..
모신다고 하더니 이젠 싫다고......말이라도 이뿌게 했으면 몰라...
확 터트려서 한바탕 하고 싶은데..괜히 나서서 일더 커질까봐...휴~~![]()
답답하구먼유....![]()
긴글...두서두 엄는 글..읽어 주셔서 감솨..합니당...꾸벅...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