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20대 중반, 저는 20대 초반입니다.
사귄지 몇 주되지않았어요.
그 동안 키스를 하다가 남친이 흥분해서 다음 단계를 여러 번 참았었는데
어느 날 작정을 하구 들이대더라구요.
그 날 저 만나기전에 술자리에 있었는데 거기 있던 여자랑 잘 수 있었는데 온거라는둥
미래설계에 나랑 꼭 결혼한다구 하고 사랑해까지 - _- ; ;
아무리 뻔한 수작이지만 넘 눈에 보여서 정말 끝까지 거절했거든요.
상황은 걔가 날 흥분시켜보겠다고 애무까지 했는데 삽입은 안했구요;
그 담날 아침에 집에 가고 나서 싸이랑 메신저 다 탈퇴하고 연락까지 씹어요
지금 다음 단계를 위해서 시위하는건지; 삐진건지; 헷갈리네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