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연인 만난후 '성숙미' 업그레이드
'연인 만난 뒤 여인의 향기 솔솔∼'
송혜교가 지난해 1년 가전속에 5억원의 계약금을 받은 ㈜아동산업의 시계 브랜드 '포체'의 2차 지면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의 컨셉은 그동안 송혜교가 보여줬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의 변신. 서울 H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촬영은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더했다.
한 관계자는 "이병헌을 만난 뒤 부쩍 성숙해진 송혜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것"이라고 전했다.
2차 촬영을 감행한 것은 송혜교의 한류 인기 덕분에 포체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기 때문. 지난해 드라마 <올인> 촬영 전 CF 계약을 맺었던 아동산업측은 "송혜교씨가 <올인> 홍보차 대만에 다녀온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포체의 인지도가 몰라보게 상승했다"며 "1차 광고 이미지와는 다른 컨셉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는 아동산업은 '송혜교 효과'가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중화권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휴대전화 단말기, 샴푸, 의류 등의 CF뿐만 아니라 영화·드라마의 주인공 섭외도 계속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호은 기자 hekim@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