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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굵으신 여성분들..

|2008.05.09 16:03
조회 9,407 |추천 0

 

종아리 굵으신 여성분들 치마 자주입으세요?ㅜ

전 23살 인데 고등학교때 교복이후로 치마를 입은적이 없어요 (간혹 겨울에 부츠에다가 입음;)

 

저같은 체형 많으실거에요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는 비만.... 상체를봤을때 전혀 메치안되는 몸매..

 

제가 딱 그몸맨데요

 

정말 길가다가 치마입으신 여성들만부면 부러워 미치겠어요 얼굴이쁜것도그렇지만..

 

 

주변에서는 제 다리가 다 얇은줄알아요

얼굴이랑 매치가 안되는 다리거든요 ㅠㅠ

 

다리살 뺼려고 수술빼고 안해본거없이 다해봤어요

미친듯이 몇달을 주물렀는데 빠지긴 빠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붓는스타일이라 아무리 별애별짓을다해서 빼도

저녁되서 집에 돌아오면 원상복구되요......

아침에일어나서 얇았던다리는 어디로가고 다시 팅팅부은무다리로.. 알이있는것도아니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정도로 멈춰라 하고 속으로 계속 생각해요 ㅠㅠ

아침에보는 종아리는 치마입어도 될정도로 괜찮지만 저녁에돌아오면 심각하게부어서..ㅠ

(어쩔땐 다리가 절일때가있어요 너무부으니까..)

 

이건뭐 성형도 할수없고 식이요법밖에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휴 몇년째 가지고있는 고민.. 정말 스트레스네요 ㅜㅜ

여자로써 치마도 못입고 긴바지만입고.. 저같은분 있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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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이 되었네요 신기하네요 ㅋㅋ

저같은분이 많으시다니 신기하네요 ㅜㅜ

어느새 치마라는단어랑 저랑 거리가 먼단어가

되어버렸어요..

평소에도 치마, 다리, 종아리 라는단어만 나와도

신경예민해지고 ㅜㅜ

그래도 허벅지하난 자신있는데 ㅜ종아리는 이건뭐;;;;;;

아는분께선 점차나이가먹게되면 안입던치마도

입게된다는데 전그게언젤지.......ㅜㅜ

자신감이 많이부족한가봐요

솔직히 아직 치마입고다닐자신 없거든요

아무튼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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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치마입어여|2008.05.13 13:39
하체비만 통큰바지보다 바로 닥 무릎위정도되는 원피스나 미들미니스커트입으면 그게더다리얇아보이고이뻐요 알있어도 옆모습갠찮고
베플이런여자도...|2008.05.13 17:38
이런 애들도 있는데 힘내...
베플제미니|2008.05.13 08:50
나랑 똑.같.네! 나이도 같고 고민하는 것도 똑같니 어쩜 ~ 같이 병원가자 -------------------------------------------------- 쩝... 숫자도 한자리 수인데 아침부터 계속 베플이라니 부끄럽네요. 글쓴이님~~^^ 우선 몸이 붓는 체질이라면 맵고 짠거 피해주세요 자극적인 음식은 가리는 게 좋아요 그리고 한약방에 가서 체질검사 해보시고 약도 한번 지어드셔 보세요. 또 한가지, 다리 붓는 체질들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한마디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들! 잘때도 다리밑에 배게 두고 주무셔보시구요 규칙적인 생활하시고,아침점심저녁 꼭꼭 제시간에 챙겨드시고 일찍 잠드세요. 반신욕하시구요 매일 유산소운동 가볍게 하시구요 항상 스트레칭에 마사지 해주세요 ^_^ 그래도 안된다면 병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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