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검 七劍 Seven Swords
감독/서극
주연/여명.견자단.양체니.손홍뢰.륙의.장징추.김소연
장르/무협액션
개봉/2005-07-27.홍콩개봉날짜
칠검 은 '天山의 비밀을 간직한 7개의 검'이라는 뜻으로
무술연마와 무기소지가 금지된 17세기 청을 배경으로,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지배권력으로부터
백성을 지키려는 일곱 영웅들의 혈전을 펼치는영화
정제한 7은 보검을 나누기 위해서 7명의 사람을 증정하고,
7 검 아래의 텐산의 무림의 전설을 편칠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 김소연의 출연이 반갑기가 그지 없군요.
막문검 / 검 ㅡ “지능”을 상징한다.
신장이 겸 탄성을 풍부하게 하고,
자세는 불규칙하게 변하여 예측하기 어렵다.
검의 주 신분 ㅡ 부청주에, 검법 고수는, 7 검 중의 “지능”의 상징,
그가 7 검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유룡검 / 견자단
검의 특성 ㅡ “공격”을 상징한다. 검의 발성이 한종류의 각성,
사람은 아직 소리에 이르지 않아 먼저 도착한다.
초소남, 텐산의 파벌의 낮과 밤 대가의 대 제자를 주장한다.
“7 검” 중에 “공격”의 인물을 대표한 것이다. 
다랑어 검 / 여명
검의 특성 ㅡ “방어”를 상징한다.
약간 빛이 있고, 검은 곧 밝아질 수 있으며,광선이 뿔뿔이 흩어진 가운데
검봉이 보이지 않고,사람은 피하여 피할 수 있는 것이 없도록 한다.
텐산의 파벌의 낮과 밤 대가가 2명의 제자이고,
인품은 돈독한 것이, “7 검” 중에 “방어”의 인물을 대표한 것이다.
양운총 ㅡ 여명
초소남 ㅡ 견자단
무원영 ㅡ 양채니
녹주 ㅡ 김소연
풍화연성 ㅡ 손홍뢰
한지방 ㅡ 륙의
유욱방 ㅡ 장정초
목량 ㅡ 주군달
신룡자 ㅡ 대립오
영화에서 일곱명의 무사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일곱개의 검이다.
각자의 특성에 맞는 검을 지닌 이들 무사 캐릭터는
각각 ‘현명함’, ‘공격’, ‘방어’, ‘훈련’ 등을 상징하면서 확연한 색깔을 더한다.









만주족이 쇠락해가는 명나라를 제압하고 청의 깃발을 세울 무렵인 1660년경
명나라 장수 출신인 풍화연성-손홍뢰은 무자비함을 발휘하며
중국 대륙의 북서부를 장악하고 있다. 목표는 국경지역에 있는 무장마을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명나라의 사형집행인 부청주-유가량는
무장마을 출신 무원영-양채니와 한지방-육의을 설득해
검술의 대가 회명이 살고 있는 천산으로 향한다.
회명은 이들과 뜻을 같이해 가장 우수한 제자 4명을 내려보낸다.
초소남-견자단, 양운총-여명, 목랑-주군달, 신용자-대립오가 그들.
이렇게 만난 일곱명의 검객이 ‘칠검’인 것이다.
다시 마을로 내려온 이들은 풍화연성과 맞서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지만,
그들 사이에 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칠검은 강한 외부의 적에
맞서야 할 뿐 아니라 내부의 적 또한 찾아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영화에서 서극이 보여주려는 것은 환상적인 영웅담이 아니라
영웅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에 주력을 두었다는군요..
“한계와 나약함을 가진 영웅” 이며..
“각자 내적인 여행을 통해 자기 안의 나약함을 극복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다." ㅡ서극

작품에서 일단 공개된 스틸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멋지게 나왔군요
우리 여배우 김소연의 녹주공주역 분위기가 좋습니다
상대역은 견자단
소연낭자 가..~!! 잘~해냈을찌...^^


송승헌이 출연하기로 되었다가 임영문제로 무산이 되었지요
고로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견자단이 출연 했다고..
무술하면 성룡이나 이연걸 이지만 그들과 전혀 뒤떨어짐이 없는 견자단

영화 개봉전 시사회 때의 칠검출연진과 한컷
서극감독의 자존심회복을 위해서 만들어진 이번 작품 역시
아마도 관건은 내용의 충실성이 가장 큰 변수가 될듯 싶습군요.
칠검 홈피로 가고싶다면 눌러
음악은 우리에게 잘알려진 일본의 '공각기동대''남극일기'의
음악감독 가와이 겐지가 맡았다고.
오랜만에 서극감독의 정통 무협영화가 반갑군요
견자단에 여명..그리고 우리배우 김소연까지..
헌대 우리 무협영화 형사와 겹쳐 개봉 할것 같은데..ㅡ.ㅜ
어째든 모처럼 즐거운영화 한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0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