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된장남인가봐요.

알것없자나 |2008.05.11 05:10
조회 425 |추천 0

휴..올해 21살이된 남자입니다..저에겐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해양대를 거쳐 인천에있는 IH공업전문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 학교를 온후 여자친구가 저에게 용돈을 주네요....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오후부터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하구요.

 

한달 알바해서 40만원정도 받습니다...

 

하지만 원룸 방값 31만원에 폰요금 ,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등..

 

따지고 보면 용돈도 없고 밥값도 없고 오히려 적자가 나네요

 

하지만 힘들게 일하며 가끔씩 저를 만나러오는 여자친구가 맨날 올때마다 10만원정도 주고가요ㅠ

 

원래는 같이 사는데 여자친구가 일때문에 인천공항쪽에서 일을 합니다..그래서 한달에 한 4번정도

 

오는데요ㅠ

 

휴.. 매번 안줘도 된다고는 하지만.. 점점 여자친구에게 의지하게 되네요..

 

 사람마음이란게..정말 휴..여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항상 밥굶지 말라고 하며 저희 집에올때 먹을것만 10만언어치 사오고..

 

군대고 가야하고 아직 미래가 확실히 보장되지 않은 절 믿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습니다..

 

점점 이러다가 된장남이 되는것은 아닌지..

 

휴..너무 두서 없이 적었네요..

 

하찮은 글이지만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 P.S ]

 

 

PHJ 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