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녀입니당~
사장이 제 잘못이 아닌일로도 심하게 소리지르고 서류같은거
집어던지고 하셔서 저번달에 한달치 월급받고 사직서 내버리고
열쇠는 관리실에 맡긴채 나와버렸습니다;;;
아니라고해도 안믿고 저한테 그자리에 앉아있는 이유가 뭐냐고
이틀걸러 한두번씩 무안과 면박 주시길래, 아무래도 제가 싫다거나
마음에 안든다거나 한거같아 그렇게 해버렸는데요...
문제는 급여입니다!
제가 3월 10일에 입사해서 4월 10일날 급여를 받고 그만두었는데,
금액이 원래 받기로 한 급여의 60%더라구요...
세금을 떼었는지;; 아마 3월 한달동안만 계산한거같더라구요;;
전 4월 12일날 사직서내고 나와버렸구요ㅡㅡ
그럼 이번달 급여일엔 4월중 열흘치정도를 받아야하는데,
사장이 주긴 할까 싶어서요ㅠㅠ
말없이 그만둔건 제잘못이지만, 너무 심하게 괴롭히시니 말해놓고
사람 구할때까지 견딜 자신도 없고... 한달만에 그만둔다고 더심하게
대하실꺼같아서 그냥 그래 버렸네요ㅠㅠ
10일이 토요일이고 쭉 연휴가 껴버려서 아마 오늘쯤 넣어주긴 할꺼같은데,
일단 일한만큼의 댓가니까 제가 열흘치 급여 받는게 당연...한 거겠죠??;;
언니들~ 답변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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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제 오후늦게 입금 확인되었습니다!!
사장이 돈이 없거나 한인간은 아니니까 (얼마전 차도
'제X시스'로 바꾸기까지;;) 주긴하되 좀 늦어질꺼라
예상했었는데, 그사이에 인간이 된것같아서 어째
뿌듯하기까지하네요~ㅋㅋ
많이 격려해주시고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좀 싱겁게 끝난거같네요;;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