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神
제가 대행수님의 여자가 되겠습니다 , 정화
대행수님을 평생 지아비로 모시겠습니다
장대관을 살려주십시요!!
대행수님,정화
염장 , 일어나세요,,전 그럴만한 능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그만 돌아가세요!
염장 , 아가씨께서 계속 이러시면 장대관에 대한 제 분노만 커질 뿐입니다
돌아가세요 ,,
아가씨 일어나세요,,
절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드실 작정입니까?
염장 , 아가씨께서 제 여자가 되겠다면 제가 기뻐할줄 아셨습니까?..
아가씨 마음에 제가 들어갈 틈이 없는데,,
제 여자가 된들 무슨 소용입니까?
그것이 제가 원하는것 인줄 알았습니까.!! 좋습니다,,
염장 , 아가씨 마음이라도 가질수 없다면 아가씨 몸이라도 보내지 않겠습니다
제가 죽는날까지 절대로 아가씨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 장대관한테 아가씨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미천한제가..감히 아가씨를 가슴에 두고 산것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인 줄 알지만
한순간도 아가씨를 잊은적이 없습니다

연문이란 캐릭터..
가슴속에 불타오르는 고통을 참으며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면
왠지 인간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솜털같이 부드러운 내면을 가지고 있는남자..
정화를 목숨을 걸고 사모하나 결코 마음을 갖지 못하는 남자
연문'지금의 염장'이란 캐릭터 연민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