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 유학 5년차인 학생인데요...
유통마트... 글쓰신분쪽은 가격만 비싸게 받아쳐먹나요???
씨에틀쪽 팔도외 몇몇 유통마트는...
유통기한 2년지난것도 진열대에 버젓하게 전시해놓고 있고...
전체 마트 물건의 약 30%이상이 유통기한이 지난것...
유통기한 일일이 확인해보고 사야지.. 잘못사서 멋모르고 먹으면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하루이틀 지난것도 용서가 안되는데 2년이나 그이상 지난 물건들이 수두룩합니다...
친구놈중 하나는 오뚜기 카레를 해먹엇는데.
한입먹고 맛이 이상해서 보니 그 카레 유통기한 2년반인가 지난거였더랍니다...
제가 아는 한 여자분은 임신중이셨는데.. 멋모르고 그마트에서 두유를 사서 거의 드실뻔한걸 제가 유통기한 봤어?? 라고 물어봐서 확인해보니 3개월 이상 지난거였습니다..
그거 마셨다가 혹시 뱃속의 아이가 큰일났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간담이 서늘합니다.
10%정도가 유통기한 표시가 안되있는것!!!!
한국에선 유통기한 표시가 제대로 되던 상품이었는데.. 없는거 보면 일부러 지웠거나 그랫겠지요.. 가끔가다보면 유통기한 표시가 뭉그러뜨려져서 무슨글자인지 모르겟는 상품들도 보입니다... 지우다가 실패한건지..ㅡㅡ;;
20%정도가 유통기한은 기간내인데.. 먹어보면 맛이 쩌는거...
(아이스크림 오래되면 겉에 얼음 얼잖아요.. 그게 아이스크림보다 더크게 얼은 아이스크림이라던가.. 먹으면 뱉어야되는 아이스크림이라던가...) 아마도 이런거는 유통기한을 재표기한거같다고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가게 장사 이따구로해서 망하냐구요??
천만에요...
장사 진짜 잘됩니다....
맨날 한국인들로 미어터집니다....
니네가 여기아니면 어디가서 이거 구할래..
차몰고 1시간 가서 다른데 갈래??
이러면서 서비스에 컴플레인 넣어도 눈도 꿈쩍안하는뎁니다..ㅡㅡ;;
비싸기는 또 오라지게 비싸구요...
저는 첨에 한국에서 수입해오니 유통비용이 있어서 그렇겠지 했는데..
알고보면 그물건들 전부 미국공장에서 만드는것들입니다...
하와이 같은데서...
저는 일일이 산 물건 가격을 계산하는 성격이 아니라 한 아이템 가격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겟는데..
같은 수량을 미국 마트에서 구입했다고 봤을떄
한국마트에서 구입하면 별로 산거같지도 않은데 미국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2~3 배정도가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인회 회장직하고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소비자 건강이나 그런것은 일절 상관안하고..
니들이 유통기한 지난거 먹고 뒤지든말든..
나는 내 이득 챙기면 된다!!!
이런사람들이 한인대표인겁니다...
이런사람들이 한국분들이 광우병 걸리든말든.. 신경쓰실분들일까요????
한나라당 놈들이나 이놈들이나 다 지 배불리기에 바쁜 그런똑같은 족속들이고..
그러니깐 둘이 끼리끼리 노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