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있던건 일입니다 ㅋㅋ
요즘에 광우병때문에 말이 많던데요 그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친구 하나가 사회 정치 분야에 디게디게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요즘엔 입에서 나오는 소리의 반틈이 광우병 이야기인데
광우병증상 아시나요 ? 침 흘리고 웃고 뭐 이런거? 그런이야기를 매일 같이 하거든요
여튼 오늘 아침 점심도 안먹어서 배고 너무 고팠스빈니당 그래서
밥먹기 전에 비타민제 하나를 친구에게 줬더니 신거 먹으면 침흘리는것 처럼
침샘이 분비가 되었나봐요 그래서 침을 흘리는 거예요 그때부터 시작이였어요
그러다가 ㅋㅋ 밥먹고 나오는데 또 집에 가는길에 침을 흘리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친구랑 제가
- 너 광우병 아니야 ?
- 헐 ... ㅋㅋㅋㅋㅋㅋㅋㅋ
- 침 질질 흘리는거 보니까 딱 광우병st 인데? st < 이건 스타일의 약자 요즘.. 저희끼리 유행
- 진짜 그런가 ..... 내가 10년전에 미국산 소를 섭취햇단 말인가 ㅋㅋ
- 야 아니여 ㅋㅋ 어제 빌려쓴 팬티라이너 (생리대의 종류) 에 들어간 젤라틴 때문인가
이러면서 또한번 광우병에 대해서 논했답니다..
걍 ..... 요즘 이 이야기로 시끌 벅쩍하길래 한번 써봤습니당 흐흣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