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여자라면 결혼을 꿈꾸는것 같습니다.
보다 멋진.. 그리고 좀더 특별하게..
근데.. 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멋지거나, 특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처럼 똑같이 빚 얻어 집얻고.. 서로의 집에 소중한 자식들이지요.
어느 글귀에서 처럼,
결혼은 덕보자고 하는것도 아니며, 호강하려고 하는것도 아님을 느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하고, 양보하지 않으면 금방 식는게 사랑이겠지요.
아직은 어린 나이라 느끼는 제 나이 25살.
집에서 후라이 한번 해보지 못한 제가 오늘은 퇴근하며 미역 한줄기 사들고 가야합니다.
내일은 사랑하는 우리 실랑의 생일이거든요.
나한테 머가 그렇게 미안한지.. 아무것도 필요없다 합니다.
그냥 미역국 한그릇이면 된다 하는데... 저 식은땀 흘렸습니다.
미역국을 끓여봤어야죠..
그렇듯 전 오늘 미역국 끓이는 법을 연구하여
내일아침 일찍일어나 남편 밥상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모든 처음은 쉽지 않다고들 하지요.
저 결혼해서 남편 아침 차려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였으니까요..
미역국 맛이 어떤지는 내일 다시 알려드릴께요...
오늘 일찍 가서 연구해봐야하거든요..
미역국 끓이는 비법 아시는 분 있나요?
http://www.cyworld.com/behappy0920
결혼후.. 만든 내 미니 홈피입니다...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님들 오셔서 우리 친구 했으면 해요
저를 위하여 미역국 끓이는 비법도좀 남겨주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