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혜교·병헌 커플 내년 봄 결혼

하늘별빛 |2003.10.09 10:28
조회 3,275 |추천 0

혜교·병헌 커플 내년 봄 결혼 [일간스포츠 2003-10-09 09:00:00]
[일간스포츠 박창진 기자] "이병헌-송혜교 커플은 내년 봄에 부부가 됩니다."

이병헌이 '선생님'으로 모시는 SBS-TV 올인 의 실제 주인공 차민수 씨가 이병헌-송혜교 커플의 결혼 일정을 공개 석상에서 공개했다.

차 씨는 8일 오후 3시 경희대 호텔관광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카지노 문화산업의 미래' 특강에서 드라마 올인 의 후일담을 공개하며 "(이)병헌이는 내년 봄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그 동안 확인되지 않는 결혼 일정 추측이 난무했지만 이병헌의 측근이 공개석상에서 결혼 계획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 씨가 전하는 이병헌-송혜교 커플의 내년 봄 결혼 계획에 무게가 실린 것은 이병헌의 차 씨에 대한 신뢰의 무게와 비례한다.

차 씨에 따르면 이병헌의 자신에 대한 호칭은 선배 또는 형님을 뛰어넘는 '선생님'. 드라마 올인 이 차 씨의 소설 올인 과 많은 부분 다르게 각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기간 동안 이병헌은 인간적인 존경을 표했고, 자신 또한 이병헌을 연예계의 스타가 아니라 진정으로 아끼는 제자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기억했다.

차 씨는 이병헌의 '봄 결혼' 결심의 근거도 제시했다. 차 씨는 "병헌이는 당초 올 가을에 결혼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병헌이의 어머님이 '가을보다는 내년 봄이 낫다'고 해 내년 봄으로 확정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박창진 기자 koma@dailysports.co.kr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