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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니딸이 너같은놈만났음 좋겠다...

미니미니.. |2003.10.09 16:33
조회 1,723 |추천 0

저 이 회사에 재입사했습니다. 그전에 28개월 근무했었구 지금 18개월됬군요.

 

3년하고도10개월이네요... 이 회사에 차장이 한명 있습니다.

 

가정에도 잘하시구 회사일도 잘하십니다. 근데 모가 불만이냐구여???

 

이분 가끔씩 삐지시면 말도 안합니다.  저번에 그만둔것도 임신핑계대고 (사장이 애낳고 나오라고했

 

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차장때문에 열이받아 못다니겠더라구여... 그래서 제 불만사항 다 말하고

 

그만뒀죠.  요즘도 가끔 그러긴하는데 어느날인가 저한테와서 그러더군요.

 

자기(차장)가 00씨가(나)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

 

말이죠... 그래요, 이해합니다. 근데요... 가면갈수록 강도가 세진다는겁니다.

 

대놓고 무시하고 뭘 물어봐도 대꾸도 않고 짜증납디다... 내가 20살 꽃띠도 아니구 나이 서른에

 

대*리에 총맞았습니까??? 애교떨게??? 저요...평상시에는 직원도 몇명 안되서 다 잘해줍니다.

 

근데 그 화풀어주려고 내가 뭔짓을 해야됩니까???  정말 짱납니다.  넘 열받아서 앞뒤가 안맞는거

 

같네요... 얼마나갈지 모르지만 적어도 3년은 더 다녀야되는데 솔직히 심각하게 전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공장경리10여년에 나오느니 욕이고 드런성질머리뿐입니다...

 

도대체 내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박차고 나가야되는데... 그노메 돈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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