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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한

경선 |2003.08.11 16:38
조회 18 |추천 0


어디서 퍼온 글입니다. 넘 감동받아서 올립니다. 누구나에게 상처가 생기면 딱지 가 생기고 어느정도의 흔적은 남 게 마련이지요. 특히 오래된 상처 일수록 잊기 쉽고 점차 사라지는 흔적때문에 기억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구 요. 일본침략기에 생긴 건물들 중에 한 건물에서 발견한 벽의 한 부 분 입니다. 부산에선 아직 그 당시 건물들 이 많이 남아 있죠. 중앙동-남포동-영도다리 이런 테마를 잡아서 촬영을 나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일본식의 집에 들어갈 기회가 있 어 가 봤는데... 내부는 전부 목조 건물이더군요. 길고 좁은 복도사이에 미닫이 형 식의 문들이 방으로 가는 문이 고 오래되어서 그런지 복도를 걸 을때 마다 "삐꺽~ 삐꺽" 거리는 소리 또한 정말 신선한 충격을 주더군요. '아직까지 이 오래된 집에서 살 수 있단 말인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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