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허더미속 생존자 구조작업
러시아 비상사태부 소속 구호요원들이 2일 전날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한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아공화국 모즈도크의 군 병원 현장에서 건물 잔해를 제거하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캐나다의 反세계화 시위대
29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세계무역기구(WTO) 주요국 비공식 각료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반(反)세계화 시위대들이“WTO는 우리가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한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업보조금을 둘러싸고 각국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몬트리올 반세계화 시위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도심에서 열린 반세계화 시위대들과 경찰이 충돌하여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이날 몬트리올에서는 WTO 25개국 통상장관 회담이 3일 일정으로 시작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수리공사인 중국 양쯔(揚子)강 상류의 싼샤(三峽)댐 건설로 샤오싼샤(小三峽)에 있던
장비장군의 묘가 수몰돼 양쯔강 하류 32km 떨어진 곳에 복원공사를 하는 모습.

세계최대의 수로공사인 중국 양쯔강의 싼샤댐 건설이후 유비가 제갈량에게 후사를 부탁한 것으로 유명한
백제성 앞에는 엄청난 양의 생활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순식간에 집이 '폭삭'
26일 진도 5.0 규모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의 해안도시 난고에서 한 주민이 폭삭 내려앉은 자신의 집을 허탈한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무색해진 테러비상
23일 낮(현지시각) 미국 뉴욕 시청에서 총격이 벌어져 제임스 데이비스 시의원과 범인이 숨지
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 시의원이 총격에 따른 충격으로 인해 천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범인은 데이비스 의원의 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리의 관광 명소중 하나인 에펠 탑의 꼭대기에서 22일 화재가 발생, 약 3천명의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아무런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은채 곧 진화됐다. 소방관들은 관광객이 접근할 수 있는 층에서 불이 났다면서 화재가 이날저녁 7시20분(현지시간) 발생해 약 1시간뒤 꺼졌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가 나자 짙은 연기가 지상 324m의 에펠탑 꼭대기에서 치솟아 올랐으며 약 100명의 소방관들과 20대의 소방차량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쳤다.

지상 324m의 에펠탑 꼭대기에서 화재로 긴급 투입된 헬기가 화재 상태를 살피고 있다

화재가 나자 연기가 지상 324m의 에펠탑 꼭대기에서 치솟아 올랐으며 약 100명의 소방관들과 20대의 소방
차량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