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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수영 '꽃미남 4대천황' 화제

ㅋㅋ |2004.08.25 10:39
조회 140 |추천 0





'올림픽 수영 4대천왕.'   모든 일정이 끝난 아테네올림픽 경영 종목. 그러나 꽃미남 선수들을 둘러싼 얘기꽃은 식을 줄을 모른다.   몸짱들의 잔치인 남자 수영은 올림픽의 전통적인 인기 종목. 특히 이언 소프(호주)와 마이클 펠프스(미국)간의 '세기의 대결'로 시작부터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이번 올림픽은 어느 때보다 여성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현재, 수영계의 4대천왕에 등극한 선수들은 이언 소프와 마이클 펠프스, 피터 반 호헨반트(네델란드), 애런 페이솔(미국).   소프와 펠프스는 '인간 어뢰'와 '수영 신동'의 대결로 진작부터 일거수일투족이 소개되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경우. 펠프스가 사춘기의 수줍음이 가시지 않은 미소년 스타일로 어필한다면 소프는 반항기가 엿보이는 야성미로 천하의 여심을 양분하는 듯했다.   용호상박의 두 영웅 앞에 '천하삼분지계'를 내세우며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가 호헨반트. '수영의 꽃'으로 불리는 남자 자유형 100m를 2연패하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했다. 특히 동서양을 막론하고 미남으로 인정받을 만한 마스크에다 '의학도' 출신이란 배경까지 더해져 이번 대회 최고의 매력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3인방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는 듯하지만 '마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가 남자 배영 200m 등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애런 페이솔이다. 곱슬거리는 금발에다 살짝 이를 드러내며 웃는 미소가 배우 매슈 매커니히를 연상시킨다는 게 많은 여성들의 평가. 특히 엉덩이가 보일 듯 골반에 걸친 작은 수영복은 앞선 스타들을 능가하는 섹스어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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