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릭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문제작인 'Clockwork Orange' 입니다. 우리말로 '시계태엽 오렌지'라고 하데요... 처음 이 영화를 보면 그냥 좀 그렇습니다... 너무 폭력적, 선정적, 그리고...도대체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싶습니다.. 강간과 극단적 폭력과 베토벤을 좋아하는 웬 미친 놈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화계에서도 가장 투철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 영화는, 왠만한 의식이 없으면 이해가 어렵기도 합니다...무슨 의식이냐......잘 모릅니다.. 그냥 관심 있으심 한번 구해서 보십시오...아직 정식으로 국내에서는 심의에 통과하기 힘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