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언니가 있는데 유달리 저한테 관심이 많아서
제자리에 와서 막 둘러보고 신기한거있으면 이거 모냐고 하면서 막 만지고..
모하나 컴터 모니터 훑어 보고 가방 열려있으면 막 뒤져보고 ..
이건 기본입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하면 다 엿듣고 감놔라 배놔라 합니다
것두 사무실 떠나가라 큰 목소리로 말이죠..
내 개인적인 통화
특히 남친이랑 통화하는것조차도.. 다 엿들으니.. 숨이 막힙니다.. .
술만 먹으면 밤 12시든 1시든 전화 해서 하소연을 막 합니다..
안받으면 왜 안받냐고 너 가만 안둔다고.. ㅜㅜ
쇼핑백들고 삼실 들어오기라두 하면 난리입니다 모샀냐.. 내허락 필요없습니다
막 열어봅니다 ..
옆팀 여직원입니다..
나한테 무척 관심 많습니다..
하루동안 애기안하면 서운하다고 막 삐지고
집에 갈때 인사 꼭 해야되고
휴가내기라두 하면 미리 말안했다고 삐집니다
어디 갈 일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다른 여직원이랑 웃고 떠들면 무시하고 인사두 안하고 지나갑니다.
오로지 자기랑 놀아 달라는 듯이 ..
내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보고
애기 대강 얼머부리면 표정에 삐진게 딱 티납니다..
말 안하려고 하면 알아서 말던지 꼬옥 끝까지 어케 됀거냐고 물어보고..
바빠죽겠는데 와서는 안가고 게속 떠들지 않나..
하두 그러길래 좀 냉정하게 대했더니..
요즘엔 좀 덜하네요.
그래두 사생활 궁금해 하는건 여전합니다..
다른 여직원중에 친한 여직원이 있는데 그 여직원애길 하면서 막 비야냥 댑니다..
모 넌 나보다 그애랑 더 친하니까.. 너랑 그애랑 요즘 더 많이 어울렸으니까..
요즘 친하게 지내는거같더라?? 아까보니까 막 둘이 조아죽던데??
이런식입니다.. 정말 미칩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사무실직원과의 개인적인 친분관계같은거를 그다지 조아하지
않는 성격이구 그런데
위의 두여직원은 전혀 아닌거같습니다...
정말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