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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같은 선배언니와 옆팀 여직원,,

숨막혀 |2003.10.10 17:36
조회 1,468 |추천 0

같은 팀 언니가 있는데 유달리 저한테 관심이 많아서

 제자리에 와서 막 둘러보고 신기한거있으면 이거 모냐고 하면서 막 만지고..

모하나 컴터 모니터 훑어 보고 가방 열려있으면 막 뒤져보고 ..

이건 기본입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하면 다 엿듣고 감놔라 배놔라 합니다

것두 사무실 떠나가라 큰 목소리로 말이죠..

내 개인적인 통화

특히 남친이랑 통화하는것조차도.. 다 엿들으니.. 숨이 막힙니다.. .

술만 먹으면 밤 12시든 1시든 전화 해서 하소연을 막 합니다..

안받으면 왜 안받냐고 너 가만 안둔다고.. ㅜㅜ

쇼핑백들고 삼실 들어오기라두 하면 난리입니다 모샀냐.. 내허락 필요없습니다

막 열어봅니다 .. 

 

옆팀 여직원입니다..

나한테 무척 관심 많습니다..

하루동안 애기안하면 서운하다고 막 삐지고

집에 갈때 인사 꼭 해야되고

휴가내기라두 하면 미리 말안했다고 삐집니다

어디 갈 일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다른 여직원이랑 웃고 떠들면 무시하고 인사두 안하고 지나갑니다.

오로지 자기랑 놀아 달라는 듯이 ..

내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보고

애기 대강 얼머부리면 표정에 삐진게 딱 티납니다..

말 안하려고 하면 알아서 말던지 꼬옥 끝까지 어케 됀거냐고 물어보고..

바빠죽겠는데 와서는 안가고 게속 떠들지 않나..

하두 그러길래 좀 냉정하게 대했더니..

요즘엔 좀 덜하네요.

그래두 사생활 궁금해 하는건 여전합니다..

 

다른 여직원중에 친한 여직원이 있는데 그 여직원애길 하면서 막 비야냥 댑니다..

모 넌 나보다 그애랑 더 친하니까.. 너랑 그애랑 요즘 더 많이 어울렸으니까..

요즘 친하게 지내는거같더라?? 아까보니까 막 둘이 조아죽던데??

이런식입니다.. 정말 미칩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사무실직원과의  개인적인 친분관계같은거를 그다지 조아하지

않는 성격이구 그런데

위의 두여직원은 전혀 아닌거같습니다...

정말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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