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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jungada |2003.08.04 16:58
조회 100 |추천 0


꽃말 : 당신의 사랑이 나를 아름답게 합니다 나폴레옹의 왕비 조세핀은 파리 교외의 저택에서 다알리아 꽃을 가꾸었다. 꽃이 만발할 때면 귀족들을 모아 원유회를 개최하곤 했으나, 단 한송이의 꽃도 남에게 주지 않았다고 한다. 시녀는 다알리아 꽃을 황후에게 간청했으나 황후는 매정하게 거절했다. 결국 정원사를 매수해 구근을 구해다가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황후는 이후 그 꽃에 흥미를 잃었다고 한다. 학명: Dahlia variabilis 품종명: Dahlia-Mignon 과명: 국화과 파종기: 3~6월 개화기: 7~10월 [다알리아]하면 구근을 연상하게 되지만 본종은 씨앗으로 당년에 개화하는 네델란드산 미농 품종입니다. 미농 품종은 겹꽃다화성으로 가을에는 꽃송이 수가 많아져 다양한 화색의 꽃들로 화단을 화려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알리아]는 1798년에는 영국, 1802년에 프랑스, 1804년에 독일로 각각 건너가 화형과 화경이 많이 개량되었습니다. 꽃의 모양이 국화와 비슷하다고 하여 [양국]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일본에서는 [천축모란]이라는 별명으로 부릅니다. 싹이 트는 온도는 15℃내외이며, 옮겨심기가(이식) 용이한 편이므로 파종상이나 작은화분에서 싹을 틔운 후, 본잎이 4~5매일때 30㎝간격으로 화단이나 화분에 옮겨 심으십시오(정식).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일광이 잘 비치는 곳에서 아름답게 개화합니다. 내한성 다년초이지만 겨울에는 실내나 온실로 옮겨 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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