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구.. 5년만에.. 둘째 가져서..지금..
6개월 막 접어들었네여.. ![]()
첫째야.. 뭐 어케 하다보니 생기구.. 어케 하다보니
낳고..그랬는거 같아요..
둘째 들어섰을때 참 많이 망설였죠,,,
다들 그렇듯이..
너무 힘든 생활인데.. 내가 아이둘을 잘 키울까 하는
불안감으로요.. ![]()
그런데 울 랑이의 적극적인 말빨에.![]()
(애기 놓구 살빠지는 한약 백비탕 사준다고)
(딸만 낳으면 왕비마마 처럼 해준다고..)
이말에..
그냥 낳기로 했죠..
첫째때는 울 랑이도 먹고 산다고 뭐 아기 생겨서..
기뻤다.. 뭐 행복하다 그런것이 없었어여.. ![]()
그러고 5년이 지나고.. 둘째가 생기니까.. 좋은가봐요.
첫째때는 배한번 안만져 주더니..지금은 들어옴 자연적으로
배먼저 만지구.. 그러네여.. ![]()
첫째때 없는 살림에 생긴넘이.. 먹성도 무자게 좋아서.
.
입덧 .. 전혀 없었구여.. ![]()
김치만 있어도,..밥 두공기씩 막 비워냈져.. ![]()
그러고 2시간후.. 떡뽁이에 순대에.. 지금 생각하면..
헉.. 엄청먹었나봐여..그래서.. 막달까지 불은 살이..22키로
사람이 아니죠.. 공룡..
시댁에 가면 제 배보고 쌍둥이 들었냐고.. 하더라구영.. ![]()
그렇게 체중늘다보니.. 뱃속에서.. 엄청난 크기로.. 크는
아들..결국 수술.
그러구.. 지금 둘째.. 6개월 막 들어섰죠..
살찔까봐.. 두렵습니당.. 둘째는 잘 빠지지도 않는다는데.. ![]()
그래서.. 먹고 싶은거.. 임신 안했을때 보다.. 쬐금 더 먹네요
그리고 월/수/금/토 는 울 랑이랑 학교 운동장 6바퀴씩 돌고
들어와여... ![]()
그래서.. 지금 몸무게 4~5키로 늘었네염.. ![]()
그래도 걱정입니당.. 어느날 갑자기 휙~늘어서 또 첫재때
마냥 공룡 될까봐...ㅡㅡㅋ ![]()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체중 조절하세여?
공룡될까 두려븐 맘이였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