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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

good~!!!! |2004.07.26 11:48
조회 27 |추천 0


영덕 대게로 미식가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한 곳 .대게는 11월초부터 5월까지가 대목이다. MBC TV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촬영지로 전국에서 관광객들로 많다.항구 주변의 난전을 정리해 만든 풍물거리에서는 4인기준 3-4만원의 회와 매운탕을 즐길수 있다. 강구에서 축산항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나 알려진 길, 갯바위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유난히도 많은 갈매기 떼.방파제와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곳곳이 낚시터이다.강구에서 20키로가량 북쪽의 축산항의 시원하고 얼큰한 메운탕...강구항은 이른 아침부터 무척이나 북적인다.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포구의 아침은 경매인들과 횟감을 고르는 식당의 주인,관광객들로 술렁인다. 강구대교 건너편 언덕의 삼사해상공원에 오르면 영덕 앞 바다와 강구항이 한눈에 들어온다.새해 해돋이 명소로 유명.삼사해상공원의 언덕에서 강구항을 굽어보며 일출을 감상할수 있고 삼사해상공원은 통나무 방갈로,음식점등으로 꾸며져 있다. 강구항에서 대진포구까지 이어진 20여Km의 918번 지방도로 어디서나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의 하나이다. 사실 동해안은 거의 모든 곳이 해 맞이 명소이며 드라이브 코스로는 해변을 끼고 달리는 도로는 어디라도 좋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포구와 눈이 시리도록 푸른 동해바다,해초류가 풍부하고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해역,방파제 주변은 천혜의 낚시터 ,드라마속 어촌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곳 강구에 가면 누구나 또다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다.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로 나와 34번 국도를 타고 안동 진보를 거쳐 황장재 고개를 넘으면 영덕까지 복사꽃 길이 이어진다. 34번 국도를 따라 동해안으로 끝까지 가면 7번 국도. 여기에서 남쪽으로 20분가량 내려오면 강구항이다. 강구와 축산을 잇는 일명 '강축 해안도로'는 해안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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