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가을주말을 멋진영상과 음악들로 가슴 따뜻하게 하시길^^...

라 라 |2003.10.11 14:51
조회 579 |추천 0
벌써 주말이네여^^... 어젠 가까운 산을 가보았지여^^. 평일인데두 수락산엔 많은 등산객들과, 직장에서 온듯한 그런 여인네들이 종종 보였답니다. 그곳 숲속에서두 연세 지긋한 할머님들께서 어제의 대통령 특별기자회견을 두고 열띤 공방론이 거행되구 있었구^^... 애써 소란스런 자리를 서둘러 황망히 피하면서^^, 지는 옆지기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지라여^^. 한시간만 따로 산행을 하다가 산 입구에서 만나기루 약속하며 각자의 산행을 하기루 자청했지여^^... 혼자서만 가을을 느끼고 싶었기 떄문이지여^^.. 별난 생각이긴 하지만서두... 늘상 혼자 잘있는 저로서는 외롭지만, 내나이의 이 가을을 그렇게 바라보구 싶었답니다^^. ㅎㅎㅎ. 때론 아주 깊은사색과 고독두 즐기고 싶잖아여^^. 투명한 물속에서 송사리떼를 손안에 올려놓아 보기두하구 눈에 띤 한톨의 밤두 입에넣어 오물거려보기두하구^^, 갖가지 나무들과 식물들을 눈여겨보며, 게다 곁들여 이름모를 산새들의 종알거림의 소리들을 배경 음악으로 들으며, 가을산을 그윽한 눈으로 바라 봅니당^^* 마치 이가을이 다시는 볼수없는것처럼 소중하기에... 그렇게 약간의 마른풀잎들의 메케함을 즐기며 느끼고 만져봅니다^^. 명상의 숲을 계단 한계단 한계단 힘들게 거닐면서 라즈니쉬프를 생각해보기두 하며, 발레리나인 홍화자님의삶두 기억해내기두 했지여. 그 계단을 걷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이유를 안까닭은 바로 구도자의 길이란것이 너무나 큰 내적 피흘림을 알기에 꺠달음의 경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은 이뇨자의 바램은 항시 그자리에 머물기만 하지만... 감히^^?!!! 무엇을 말하리요. 아직은 깊은 가을이 오진 않았지만, 가을은 이내 우리곁에 어느새와서 뚝뚝 떨어질 만큼의 붉에 물을들이며 그 빛이 너무붉어 우리네의 가슴을 갖가지의 추억으로 물들게 하기도 하겠지만 시린맘도 가져다 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가을이 지기전에 그곳을 가봐야겠기에 산을 뒤로두고, 내려와 옆지기와, 순수콩으로만 만든 조촐한 음식으로 한잔의 술을 곁들인 식사를하며, 현세와 친구들의 처세론들를 논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가슴은 알수없는 또하나의 공허로,가슴 허함을 달래려, 자전거로 희망의 발길 내딛으며, 가슴앙금풀러 지는석양의 온화함을 엿보려^^ 서둘러 들녘을 향해 갔지만^^, 이내 하늘은 큰 희망의 보름달만을 제가슴에 별만큼이나 그리움까지 덤으로 가득 안겨 주었네여^^... 님들 또 비가온다지여... 가까운 가을산을 주말에 꼭 보세여^^. 오늘도 늘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면서.....라 라가.



divano-era




비가-인어 아가씨




it is you-dinaglover(슈랙ost)




secret tears-rebecca




unchained melody-righteous brothers




비가-다모




denny boy-섹소 폰





pastolale




stand by me




먼 산울림-영화shane




be-neil diamond




if you go a way-neil diamond





the power of love-laura branigan




집시의 바이올린-헨리 만시니




promentory-last mohican




the house of risingsun-vanturs




top of the world-last mohican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