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직원은 나,동생(여자),이사 이렇게 세사람이다. 사장은 따로 다른데 사무실에서 근무를 한다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우리 사무실에 온다. 사장은 잘모르겠지만, 우리이사는 정말 재수없다.
나와 동생이 하루종일 바쁘고, 힘들게 일을 해두 자기는 의자에 앉아서 도와주지도 않는다.
어떨땐 정말 소리지르구 당장 나가버리구 싶다. 우리는 연봉제라서 퇴직금이 없다.그런데
면접볼때 1400 얘기하구 들어왔는데 일하는거에 비하면 너무 적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구
집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다음날 너무 나오기 싫다. 여기 다닌지 다음달이면 일년인데,
벌써 두세번인가 아파서 결근한적두 있구 아파서 병원에 왔다갔다한적두 있다.
워낙 튼튼한몸이라 병원에두 안가는데 여기와서 몸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옆에 동생두 마찬가지다.
정말 바빠서 둘다 전화를 못받을때가 있는데두 그놈이 이사는 전화두 안받는다. 그러면서
사장만 오면 일하는척하면서 전화두 받아주고 우리한테 엄청 잘해주는척한다.
정말 역겹다. 지가 하는일두 없으면서 월급은 장난아니게 많다. 300만원 받아가면서 기름값다
대주고 차 수리비 다 주고... 우리만 죽는다. 그래서 그만둘 생각이다.
지가 발주 잘못하면 실수할수도 있지 그렇게 말하구 우리가 잘못하면 난리난다. 정말
재수없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