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여성이 한번쯤은 겪였을 저 제목....
뭐 마지막은 출산이 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얼마전 산부인과 간호사분의 글을 읽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나도 경험이 있어서...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차가운 수술대위에 누워 천장에 달린 조명이 켜지면 마취제로 인해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깨어나보면 회복실에서 링거맞고 있는 내모습을....
그런모습을 원하는 여성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행복한 가정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 아이낳고... 그게 희망사항일것이다....
낙태... 물론 반대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낙태를 안하고 아이를 낳고....
미혼모란 단어를 일평생 달고 살아도 엄마란 대단하기에 감당할수 있다....
하지만 자식을 생각해 보았는가?? 아빠없는 자식이라고 놀림을 받고...
물론 거짓말로 죽었다고 말할수 있겠지... 하지만 나중에 아빠란 존재가 살아있는걸 알았을때 자식의 입장은 어떠할까?? 글구 한국이란 나라는 여성이 직장생활하기 무척이나 힘든나라다... 특히 애엄마는.... 그럼 어떻게 먹고 살건가??
재혼?? 아니 결혼?? 그럼 새아빠가 잘해줄까?? 만약 자식이 딸이라면?? 글구 새아빠 아이가 생기면?? 아이는 어떻게 감당을 할까?? 나하나 편하자고 낙태 하는거 아니다... 어느여성이건 첨보는 남자의사에게 내속을 보여주고 싶겠는가?? 그래 10대들... 호기심에 철없는 행동으로 임신을 했다고 치자... 내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한국부모님... 99%는 낙태를 선택할 것이다... 물론 내글을 읽고 도대체 요점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많을것이다... 돌려서 적을려니까 머리가 아프다... 요점은 그사람과 결혼해서 혼인신고 하기전까진 아무리 임신을 했더라도 낳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넘심한가?? 글구 학교나 공공단체에서 10들에게 성교육 확실하게 제대로 숨김없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결혼도 안한 여자가 임신을 했다면... 나중을 생각해보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미혼모라면... 이해해주는 한국남자... 없다!! 절대없다!! 아닌가??? 난 차라리 미혼모가 되느니 아이와 날 선택해서 낙태를 하겠다... 물론 욕하는분들 엄청나게 많을거 안다... 낙태가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리 쉽게 말할수가 있냐고... 그치만... 지금 2년동안 사귀는 녀석이 있다... 녀석도 나와 이런글을 자주 본다... 왜냐... 알아야 하니까... 그녀석도 예전에.... 하여간에 같이 보면서 느끼면서.... 우리두사람 생각이다.... 혼인신고 하면 아이 갖자고.... 절대 내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안한다... 반대파들의 생각도 잘못 되었다고도 생각 안한다... 다 생각하는 관점에서 조금 다를뿐.... 낙태 결심하는 분들도 낳기를 원하는 분들도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침부터 이상한글을 올려서 죄송함다.... 그치만 지금도 낙태를 결정하신 분들.... 넘 아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여... 어쩜 뱃속에 아이도 그걸 원할지도 모르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