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을 읽으니 눈물이 나네여.저희 친정엄마도 작년에 위암으로 5년간 투병하시다가 돌아갔습니다.
복수가 찬다는건 말기중 임종에 거의 가깝다고 보면 되는데 복수가 찬 그상태가 너무 괴로운 겁니다.
당장은 복수를 빼드리는게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여줄수 있는 방법이구요. 우선 복수를 빼고
당신이 원하는곳에서 모시다가 잘 지켜보세요.최후엔 거동을 못하시고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서 안보이게되면서 의식을 잃어갑니다. 저희 엄마는 의치를 하셨는데 의치도 밖으로 그냥 나와 버리더군요.
마지막엔 거의 말씀을 제대로 못하시면서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너무 안타깝죠.
옆에서 해줄수 있는일이라곤 다리와 허리를 주물러 드리는 일 밖에 없습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그때 일이 다시 생각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