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께 강목사하고 무당이 용궁에서 포세이돈하고 친구처럼 살다 포세이돈 중매로 둘이 결혼하고
자식을 나았는디 그게 그자식놈 이름이 강뭐시기라더라?"
"혹시 강인한 아닙니껴?" 마한은 노인네에게 말했다..
"..아 그려..강인한.. 맞어..강인한이여..쿨~럭 쿨~럭"
노인네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강인한 일행은 놀란 눈으로 대장 강인한을 바라보았다..
"아니 그럼 그 강목사라는 사람 아들이 대장인감?"
개코는 의외라는 듯이 강인한에게 물었다..
"그래..이렇게 된 이상 뭘 더 숨기리...내 아버지가 바로 신들도 두려워 떤다는 그 강목사 맞다.."
강인한은 회상을 하듯 다음 말을 이어갔다
"내가 3살때 였던가..주피터가 동생 염라대왕하고 용궁으로 아부지 잡으로 쳐들어 왔을때 포세이돈이랑 트리톤이 그들과 대적해서 막아주었는데 그사이
그양반은 엄마하고 나를 데리고 버뮤다 삼각지로 피신했지..그곳에서 우리 가족은 4차원에 세계로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거기까지 주피터가 따라오더군..그래서 할수없이 우리는 다시 5차원의 세계로
도망쳤는데 일단 놈들을 따돌리는 데는 성공햇지..니덜 ..5차원에 세계라고 들어는 봤나"
"5차원에 세계는 못들어 봤는데.."한칼이 말했다.
"나도 첨 듣는 구먼 "
다들 금시 초문이라는 듯이 강인한을 바라보앗다..
"후후..그렇겠지..5차원에 세계는 울 아부지가 만든거니까..
울 아부지하고 울엄마는 그곳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살고 계시지.
거기는 보통 사람이 가서 살아도 거의 영원히 살다시피 할수 있는데..그이유는 여기서 100년은 거기서 1초이기 때문이지....
허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누가 뭐라구 하나..문제는 거기는 한 번 들어 가면 절대로 빠져 나올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그곳의 존제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뭔가 의미있는 일을 계속 반복 적으로 되플이 하면서 살게 되지..예를 들면 처음 들어가서 딸을 쳤다면 거기서 영원히 딸만 치면서 살게 되는것고 만약에 밥을 먹었다면 밥만 노상 먹는거지.."
"듣고보니 별로 좋은 곳이 아니로구만"
"그럼.. 영원히 산다고 좋아할것도 없는거지..아무튼 사람은 그저 적당히 설레설레 살다가 북망산천 가는것이 최고여..니덜도 좃된겨..한모금만 마셔도 만년을 산다는 물을 수억톤 쳐먹었으니..오래 오래 살아서 좋겠네..ㅋㅋㅋ"
강인한은 5차원의 세계와 그에 얶힌 사연들을 일행들에게 좔좔좔 설명해주었다..
"대장..이제 그만 반지 찾으로 가야지" 왕주먹이 말했다..
"음..그래..여기서 노친네 이야기 듣느라 너무 지체했으니 해지기 전에 빨리 다른마을로 이동하자..
그런데 노인장은 어디사슈?"
"쿨~럭 쿨~럭..나?흐흐흐흐흐흐"
노인네가 음산한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졌다..
"나는 니애비다..이놈아,,아하하하하.." 일행은 깜짝 놀랐다
그노인네는 다름아닌 강목사였던 것이었다..강목사가 도술을 부려 잠시 아들을 보러 온것인데 일행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던 것이었다..
"헐...이거야 원..장난기는 여전하시구만.. "
귀신도 속이지 못한다는 강인한과 그의 일행은 강목사에게 완저히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대장..니네 아부지 대단하다..우리를 속이다니..역시 도력이 우리보다 몇수는 위인 가벼"
"역시 대장 아부지야.."
"자자..갈길이 머니 빨리 떠나자.."
강인한은 일행과 함께 다시 또 반지를 찾아 길을 따났다..
얼마지나자 곧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강인한 일행은 지리산을 넘다가 잠시 쉬어가기로 하고 어느 음산한 산장에서 여장을 풀었다..
그런데..그산장에는 밤12시만 되면 어디선가 애우는 소리가 들이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