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난 5월 한달 동안 두 사람의 결별 징후는 여러 곳에서 포착됐다.
이병헌과 송혜교는 지난 5월16일 사진작가 조선희씨의 결혼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한 패션담당 기자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들어왔다. 그러나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이후로는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 기자는 "사진촬영도 거부하는 등 마치 서로를 무료해하는 듯한 표정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