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있어여..고향은 전라도고 자란곳은 부산이라네여
남친이랑 사귄지 벌써 200일이 자났어여...
근데 주위에서 경상도 사람 무뚝뚝 하다구 그러던데 저 남친 정말 넘 무뚝뚝 합니다
글고 내가 말하면 자기두 안다구...더 뚝 하다구 얘기합니다(내남친 운동하는 사람)
애정표현두 없고 스킨십도 없고,,,쩝..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고작 ''어디고? 뭐하고/밥은"
이게 거의 전부입니다...글구 어쩌다 밖에서 둘이 걸으면 손잡고 싶은데 자긴 혼자 막 걸어갑니다
데이트라고는 말 못하지만 암튼 둘이 있다가두 아는 사람이나 칭구가 있음 얼른 손놓고..............
휴식일 없이 매일 운동하는 사람이라 잘 알겠는데 ... 매날 피곤하다구 그러구...널아도 안주고...쩝
100일,200일때 난 좀 잘 하고 싶은데 깜짝 이벤트도 없고...
만나도 기쁜지 안기쁜지 무뚝한 무표정이랍니다..말도 별로 없고...
그래두 친구들 만나면 열심히 얘기합니다...쩝...난 끼워주지도 않고...
혹 넘어져서 아프다고 하면 괘않다~ 고작 답니다...휴휴........
내가 애교로 '자기야 사랑해""하면 그냥 "웅" 답니다...
출장거서 몇일씩 있음 채팅할때도 있는데 글로 살앙한다 보고싶다 하더군여..ㅋㅋ
체육관에 손님들이 왔다면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전화도 안해주고......
무슨 손님들이 그렇게 늦게까지 노는지...조그 ㅁ 이해가 가지 않네요..
예전에 술 마시면 애교 잠깐 떨면 깜작 놀랬어여..ㅋㅋ 기분좋긴 한데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 싶게
또다시 무표정....
어제두 관장님이랑 밥먹으러 간다구 하고 연란해주겠다고 하군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여..
전 연락올때까지 늦게 기다리구.. 한두번이 아니거든여...쩝...
운동이 끝나면 저녁 10시에 끝나거든여...
지금 전화하고 싶은데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정말 속상해요..
이 사람이 정말 날 사랑하는지....쩝...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