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장 속에서 서태지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 공교롭게도 모두 ‘흰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 티셔츠.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혹시 모두 같은 티셔츠가 아닐까’라는 재미난 추측을 하고 있다. 이는 서태지가 평소 ‘서크루지’라 불릴 정도로 ‘매우 검소’한 것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사진 맨 왼쪽은 서태지가 1992년 ‘난 알아요’란 곡으로 데뷔했을 당시의 모습이며, 가운데 사진은 1995년 4집 ‘컴백홈’으로 활동했을 때의 모습,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2001년 ‘울트라맨이야’란 노래로 활동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네티즌들의 재미난 추측대로라면 서태지는 무려 9년을 같은 옷을 입은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