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에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특정한 사람들이 산에서 무엇을 만들어 먹고 노는데 필요한 도구였다. 동굴을 자기네 창고처럼 쓰고 있었다.
■ 일단 입구는 멀쩡하다..그러나...
산은 자연그대로가 좋지 이렇게 산허리를 깍아 인위적인 시설물을 만들다니..
물론 허가를 받기는 했겠지만..(허가 받은거 맞아요? 잘 모르겠어요 @.@)
관악산 주위에 이런게 너무 많다
자연을 파괴해서 천벌을 받아 물이 마른건 아닐까?
OO산악회라는 간판까지...산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산악회라...
그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상상만해도 끔찍한 전쟁터 같겠지요?
조선시대 역적을 감금하던 포도청 산하 출장감옥은 아니었을테고..
무엇에 쓰는 철문인고??
관악산을 자기네 가든파티 장소 쯤으로 여기는 사람들...
꽃피는 봄이면 이곳에서 고기굽고 술 마셔가며 고성방가...안봐도 DVD 다
바위에 구멍 뚫어 창고 만든 것도 화나지만 고기구울 때 자칫 잘못하여
대형화재라도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껀가?
기암괴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멋드러진 자연경관을 헤치면서까지
이곳에 창고를 지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당신들 자식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