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로봇인 '아시모'의 신형인 이 로봇은 상반신을 굽히거나 비틀어 균형을 잡 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춰 평시 보행속도가 시속 1.6㎞로부터 2.5㎞로 빨라졌고 시속 3㎞로 달릴 수 있다.
혼다측은 "인간처럼 그럴듯하게 달리는 로봇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특히 미리 입력된 지도 정보와 복수의 감지기를 통해 그때 그때 얻는 주변 정보 등을 활용해 스스로 경로를 조정할 수도 있다.
일단 목적지를 지시받으면 장애물이 나타나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피해가며 앞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