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열애설' 부인 "인성오빠와 허물없는 사이"
[굿데이 2003-10-16 23:00:00]
'사랑과 우정 사이.'
16일 저녁 충남 태안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sbs <때려>의 스태프와 가진 회식 자리에서 신민아는 "인성오빠와는 고교 때부터 함께 잡지 등의 모델을 하며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며 지난 8월 초 신민아의 <때려> 야외 촬영장에 조인성이 모습을 보였던 것에 대해서는"그날 인성오빠가 CF 촬영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들른 것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친한 사이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신민아는 조인성과의 만남이 아직 사랑은 아니며 우정이라는 입장이다.
신민아는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도, 과거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속내를 털어놓은 적이 있다. 신민아는 "인성오빠와 가끔 전화연락을 주고받는다. 당시 영화촬영을 끝낸 뒤 함께 식사를 한 적은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인터넷 목격담을 보면 무슨 옷을 입고 어떤 자리에 앉았는지 상세하게 글을 올려놓았지만 조금씩 틀린 부분도 있다. 그런 목격담은 그냥 재미있게 보고 신경쓰지 않는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탤런트 신민아와 조인성의 핑크빛 염문설은 지난 8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때려>의 야외촬영장에 조인성이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 신민아를 응원해 주위의 묘한 시선을 받았다.
또 신민아와 조인성은 같은 소속사로 지난해 영화 <마들렌>에 출연, 실제 연인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두 사람이 실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후 인터넷 연예 관련 게시판에 "신민아와 조인성이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 "신민아와 조인성이 데이트한다"는 등의 목격담이 올라오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혹이 증폭됐다.
허환 기자 angel@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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