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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달랐다~★

nahuiya |2004.08.04 17:57
조회 67 |추천 0


동해의 한 작은 해수욕장이랍니다. 아이 둘 다 바다를 무서워해서 바다물엔 얼씬도 못하더니 모래장난으로 하루종일 즐거워하더군요 모래 찜질을 하는 엄마 아빠를 보더니 자기들도 해달라기에 해줬는데... 표정이 참 대조적이죠? 큰 아이 유겸이는 여유있어 보이는데 작은 아이 민서는 겁을 잔뜩 집어먹고 꺼내달라고 계속 조르더군요^^ 아이들이 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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