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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장사가 싫다..ㅠㅠ

daine |2003.10.17 15:12
조회 921 |추천 0

경기가 안좋다,안좋다 해도 정말 이럴수 가 있는겁니까?

 

제 품목이 물론 경기를 타는 것이긴 하지만 정말 공치는 날도 생깁니다.

 

개시라고 해봤자 하루 10만원팔면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물론 임대료 내기에도 택도 없지만여...)

 

애들도 이젠 고학년인데...

 

남들보니 요새 집을 살까 말까 그걸 걱정하대여...

 

저는 월세맞는집 찿고 있어요...

 

요는,

 

이렇게 장사안되는데 차라리 손해보더라도 접고 이마트 같은데라도 취직을 할까 고민입니다.

 

대출금 이자도 못내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나마 장사가 안돼도 붙잡고 있었던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었습니다.

 

학교와 집이 가까와서,애들 얼굴도 자주보고, 작은애 급식땐 학교 갈 수도 있고.

 

근데,....

 

하루 13시간 나와 있으면서 밥값도 못벌고 가니 미치겠습니다.

 

가게 처분하면 한 천만원 빚이 생기는데 월급받고 직장 다니며 빚갚고

 

단 십만원이라도 저축할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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