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야~
니가 설사 한 쪽 눈과 한 쪽 귀가 없는 장애자 일지라도...
니가 한 쪽 팔과 한 쪽 다리가 없는 장애자 일지라도..
정신장애자 일지라도...불치병에 걸린 시한부 인생을 산다 할지라도
난....당신만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건,,,,당신의 맑고 깨끗한 영혼을 사랑합니다...
반대로 내가 그런 장애자일지라도 시한부 인생을 사는 그런 놈이라 할지라도
나만 바라봐 주는 당신(J)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곳만 보는 해바라기처럼...
내 방안에 놓인 작인 인형처럼..한곳만 보는 나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가슴이 미어 오는 까닭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당신의 영혼까지 사랑할렵니다..
J야~~~~~~~나...그 자리에서 항상 변함없이 서 있겠습니다..
당신은 나이고.....나는 당신이기때문에 더욱 행복합니다..
오늘은 당신 생각하면서 술한잔 기울리렵니다...
사랑합니다...
내일도 예뿐 파란가을하늘처럼 예뿐 주말 되세요...
사랑은 나 자시이 아닌......당신을 위해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란 존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당신은 .....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