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촌에서 군인들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집단급식'과 한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결식 아동들에게 주는 무료급식. 같이 비교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니겠지만 이 사진을 보니 한국의 결식 아동들이 받은 도시락 사진이 떠 올랐습니다.
리포터의 느낌으로는 내용물이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지만 태국 어린이들이 받은 도시락은 따뜻하고 기름지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한국 결식아동들에게 제공된 도시락은 온기라고는 느껴지지 않고 메마르다는 느낌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위 사진을 확대해서 음식물만 잘라낸 것입니다. 한국 결식 아동의 도시락 사진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을 확대해 원본 사진을 보면 태국 어린이들의 표정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우리 결식 아동들이 그 도시락 받고 어떤 표정이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