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선이 상용화되면 국내 연안은 물론, 중국 동부 연안과 일본을 1~3시간 이내에 항공요금의 절반정도로 연결할 수 있어 동북아시아 물류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위그선은 파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배보다 안락한 항해를 할 수 있고 비행기보다 고도가 낮아 여객안전에도 유리하다. 게다가 해상에서 이착륙할 수 있어 공항이 없는 항로와 낙도에도 투입할 수 있다. 사진은 벤처기업인 (주)인피니티기술과 한국해양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4인 승급 위그선 시제품으로 최근 경기도 시흥시 월곶에서 열린 시험비행에서 수면위로 1m가량 떠 날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