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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주버니 청부 살인 이라도 시키고 싶다......

... |2003.10.19 22:45
조회 3,020 |추천 0

시아주버니 정말 사람 좋게 생겼습니다..

늘 허허 웃고... 그런 모습에  결혼 하기전 우리 형님도 행복하겠다 ...

그런 생각 가지고 결혼 했습니다...

결혼 하고 나니 이중 인격 나타나더군요...

울 남편 결혼 자금 500만원 해주더니 ...축의금 800만원 들어온거 챙겨 가져가더군요...

그려러니 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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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아버님 모시고 살았습니다...

한번도 오지도 않더군요..

명색이 정말 돈 잘버는 사장 입니다...

하루에 술값으로 팁 300만원씩 날려도  아버님 한테 용돈 주는거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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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그냥 서두에 치고...

내가 겪어온 결혼 12년...우리 시아주버니 같은 인간은...

3박 4일 이야기 해도  다 이야기 못할 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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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도매일 잘되나 싶더니 부도가 터지더군요..

그때 부도액 10억 ..

부도 나기전 저에게 사업 투자 해보라고 꼬시길래

8년전  돈 3200만원 빌려 줬습니다..

그리고 부도 터졌습니다...계획적이였더군요...

3년 지나서

정말 죽을동 살동 해서 간신히 받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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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업 잘되니

어떤 유부녀 하고 바람 나더군요..

그 여자 자기 남편 재산 다 빼돌려서 자식 다버리고 이혼 하더니

아주버니란 인간하고 파주에서 100평 짜기 호화 빌라 짓고

둘이 부부 행세 하며 5년 넘게 살더이다...

그여자 남편은 홧병나서 피를 토하고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아주버니  부인 그리고 자식들 나몰라 라 하고 ( 참고로 자식이 4명입니다)

살피지도 않더이다... 거의 우리 형님 정신병자 수준 까지 갔습니다...

가관인것은 우리 시누이 100평짜리 빌라 밑에층에서  그여자 하고 같이 살더이다...

그 년한테 언니 라고 부르면서...

시누 남편 ...정말 간사스럽습니다...남자도 아니죠...

아주버니 똥구멍도 핥으라면 빨놈입니다...

아부로 인해서 일안해도 다달히 월급 이빠이 받았습니다...

아주버니 세컨드 심복 부하 였으니깐요...

우리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우리들 몰래  그년 태우고 울산까지 왔더이다...

시누이년 우리 가족들 몰래 가서  그년하고 있더군요...

나중에 집안 식구들이 뭐라고 몰아치니...

"나는 아무 죄도 없는데 왜?? 나만 가지고 난리에요~~~"

하고 울고 지랄을 하더군요...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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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그 집에서 파티를 열었답니다...

방이 6개 있는데

갔던 거래처 사장 부인들이 다 놀랬답니다...

아방궁인줄 알고...

사람들한테 그 여자가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 저는 남편이 하는 일은 절대로 상관을 안해요...저는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사우나 가서 그다음에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운동하고  하루 하루 보내요...호호호..."

그자리에서 내가 있엇다면

아마도 머리를 밟아서 죽였을지도 모르겟죠....ㅜ.ㅜ

형님 지하방에서 새끼들 네명하고 정말 짐승 처럼 살고 있을때...

그 여자 포텐샤 몰고 다녔죠...

후에 형님 찾아가서 그여자 머리 끄댕이를 남김 없이 뜯고 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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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약간은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왜?? 이혼을 안하냐고...

형님 자식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자식들한테 정말 이다음에 멍에 주지 않기 위해.....

형님 억울 해서 자식들  아주버니 넘 한테 다 보내버렷답니다..

그런데 그담날 한밤중에

아이들 도로 한가운데 버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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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미친 시아주버니란놈...

요번에 또 사고 치고 있더군요...

사업을 날로 날로 확장 시키더니...

돈꽤나 벌더군요...

경리년하고 또 아파트에서 살림 차렸더군요...

누군가 했습니다 .. 그여자가 ....

형님이 각고 끝에  그 아파트를 찾았답니다..

보니  신혼 단꿈 집 저리가라로 차려놓고 살았다군요...

그 집 벽에 붙혀진 메모에 이렇게 써져 있답디다..

"자기 너무 고단하게 자는거 같아서 안깨우고 먼저가 ..그리고 구기자 물은 식으면 병에 넣어

냉장고에 넣도록해~~ 사랑해.....당신의 이뿐이 .........미정이가.~~~~~"

다른 방에 들어가보니 서로의 궁합을 뺀 컴퓨터 A4용지가 가득하구요...

컴퓨터 사용자를 추적해보니 그년이 나오더랍니다...

너무 놀랬습니다...

설마 그 년인줄은....

우리 막내 삼촌하고도 섬씽 있던 년인데...자기가 좋아 하던 남자의 형님하고 살림 차리고...

같이 옆에서 보는 나 같이 정신 병자 될 것 같내요......

아주버니놈 회사에 들어온 경리들중 아마도 안 건드린 여자 없을꺼에요..

다들 한번씩은 건드리고 내보냈으니...

기억납니다...

어떤 전라도 말투의 경리인데 ...

우리 형님 죽을때 까지 기다려서 시아주버니넘하고

결혼한다던년..

지금  충청도에서 방앗간 하고 있다는 후문...

남편이 들떨어 져서 그런가 잘살고 있답니다...

몇번째 순위중에   제일 나이어린 경리 여자 ..

그 여자는 아주버니하고 몇번 관계가지고 같이 일하던 직원하고

결혼했다고 과거사가 들통나서 난리도 아니였다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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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쁠꺼에요...

이집 저집...

그런데 요번 같이 살림차린 년...

그 경리하던년 정말 골때리던 년이거든요....

보면 500년 묵은 재수가 올라옵니다...ㅜ.ㅜ;;

에전에 우리집 집들이 할때 .. 와서 한다는 소리가..

(코맹맹이 버젼 ..왕 공주병에다...)

"나는 이런 집들이 정말 싫어~~~~~ 넘 재미없어...........난 이담에 공주 처럼 살꺼야~~~~~ 우아 하게 아름답게 .............~~~~~~~"

웩~~~~~~~

미친년 공주처럼 살다고 싶단년이 ..

남의 유부남 하고 살림 차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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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아주버니란놈 또 부도 났습니다...

그런데 

부도나기전

저에게  잠시  조그만 담보 하나 서라고 하더군요...

제가 미쳤습니까??

한번 속지 두번 속겠어요...

아마 섰더라면  아마 우린 길거리에서 쪽박차고 있겟죠....

울 남편 형님 말이라면 죽을 시늉하고 하고 삽니다..

나몰래 돈 빌려주었더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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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란넘...

부도내고 나르자...

채권단들 우리집에 찾아와 난리도 아니였슴다.....

찾아내라고...

덕분에 떠돌이   생활 며칠 했죠...

그넘 때문에  울 남편 신용 불량자 되었습니다...

한마디 미안하다고 전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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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썼내요...

정말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서 그동안 그넘의 일을 쓰면

나 쓰러질 것 같내요....

혈압 올라서

우리 형님네 집 아이들 ... 아버지 잘못만난 죄로  아이들 다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공부 잘하고 바르게 자라던 아이들인데...

한참 예민한 사춘기때 아버지의 그  더러운 꼴 보고 아이들 .....

많이  버려놨습니다...

그 인간 하나로 인해서 온 집안이 정말 쑥대 밭이 됬내요..

그런대도 그 넘의 죽을넘의 인간은 자기의 쾌락만을 위해서 ..

아무런 죄책감 없이   쾌락만을 위해서 살겠죠.....

이 이야기 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었습니다...

털어놓고 나니 속은  정말 시원하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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