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올렸는데..또올리게되네여..
오빠랑은 만난지 200일 조금 넘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요..
오빠는 주말에 엄마 아빠 가게에서 일을 하거든여..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은 밖에서는 못만나고..
주로 가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저두여..
오빠 엄마 아빠두 저에게 잘해주시고..
주말이면 술도 같이 먹고...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는데..이제 주말마다 만나다 보니....편하네여..
오빠네 식구 들도 다 봤습니다.. 오빠네 집에서 잠도 자고여...
우리는 처음 사귈때부터 많이 싸웠어여..
근데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거보면 신기합니다..
물론 한번 헤어질뻔했지만... 제가 잡았어여..오빨많이 좋아하니까..
헤어지면 마음이 너무 아플꺼같아서..
지금도 헤어지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제마음은 이런데..
오빠는 아닌가봐여.......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오빠한테
이제 나두 힘들다고.. 오빠는 나 좋아하는 거같지도않는데..
내가 오빠한테 매달리니까.... 그러는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오빠가 그러데요... 좋아하니까 사귀는거아니냐구..
근데 저는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오빠가 너무 잘해줬는데.. 저한테 질린걸까여??
변한거같습니다...사람맘이 처음하고 똑같을순없지만...
그냥 오빠가 내가 매달리니까.. 할수없이 나랑 못헤어지고 있는거같기도하고..
어쩔떄보면 진짜 좋아하는거같기도하도... 너무 답답합니다..
저희는 학교 CC거든여.. 그래서 매일 만나는데.. 지겨워서 그런걸까여??
진짜 사랑인거 같기도 하고.. 집착인거 같기도하고.. 사랑이란건 너무 어려운거 같아여..
시들해지 마음 다시 처음으로 돌려 놓을수 있는방법없을까여??
저는 아직 어리지만 오빠랑 결혼까지 하고 싶어여...
저 22살 오빠 25살이거든여..
근데오빠가 결혼도 하자고 했었어여..4년뒤에 결혼하자고...
근데 얼마전에 물어보니.. 자기는 저랑 결혼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또얼마전에는 저보고 우리 내년에 결혼해서 우리집 들어가서 살까 그러고..
오빠도 왔다갔다 하는거같아요..
확실하게 저한테 맘오게 하는 방법없을까여??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