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기사가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최근 일본 환경문제 평론가 후나세슌스케는 2002년 10월 출간된 자신의 저서에서 콘크리트 주택에 사는 사람은 목조주택에 사는 사람보다 9년 먼저 죽는다는 매우 심각한 메시지를 전했다.
저자에 의하면 일본 유명대학의 실험보고자료를 통해 콘크리트에서 발생하는 소위"콘크리트스트레스"가 주요인이며 이 콘크리트 스트레스는 냉복사에 의한 인체의 열손실이 수명단축의 주요인이라고 했다. 저자에 의하면 콘크리트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수명연장을 위해 선택해야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목조주택으로 옮겨가는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때에는 콘크리트 주택 내부를 목재제품으로 치장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일본 건축계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이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을 금기시 했으나 후나세슌스께씨의 출판으로 말미암아 만천하에 공개되기 이르렀다.
이로서 목재 소재가 인체와 가장 친근한 소재이면서 건강소재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실내공기질이 문제되는 요즘 목재소재가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자재라는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저서라 하겠다.
이책의 제목과 머리말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아 래 ---
책 제목 : 콘크리트주택은 9년 빨리 죽게 한다
저 자 : 환경문제평론가 후나세슌스케
출판사 : 리욘사 出版
출판년도 : 2003년 10월 30일
머 리 말
콘크리트스트레스 - 당신은 처음 듣는 말은 아니겠지요.
이 단어야말로 현대건축의 최대 금기다. 맨션 등 콘크리트주택에 사는 사람은 목조주택에 사는 사람보다 9년 빨리 죽고 있다. 시마네대학(총합이공학부)의 놀라운 분석자료다. 단지나 공영주택도 그렇다. 콘크리트 집합주택군은 일본열도를 뒤덮고 있다. 그 콘크리트 소재에 의한 스트레스가 명을 짧게 한다는 사실은 건축업계에 있어서 말하면 안 되는, 들어서도 안 되는 최대 금기사항으로 봉인되어 은폐해 왔다. 그것도 당연할 것이다. 일본의 국민 1억 2천만 명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건축산업은 기저부터 붕괴될 것이다.
그 봉인을 뜯어내고 建築 利權의 어두운 그늘에 빛을 조사한다.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木裝(목재로 치장, 나중에 나옴)의 추천. 이것이 제2의 목적이다.
맨션주택에서 살고 있는 당신, 콘크리트주택에 살고 있는 당신, 쇼킹한 타이틀에서 눈을 돌릴 필요는 전혀 없다. 실제로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다. 그것은 콘크리트 건물의 내부에 천연목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즉 목장 맨션(목재로 치장된 맨션)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목조주택과 동등한 안전성, 쾌적성이 얻어진다.
콘크리트건축은 몸의 내부까지 차갑게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실제 측정해보면 몸의 중심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적외선과는 반대 대는 현상이다. 전문적으로는 冷輻射라고 불리 운다. 몸의 중심에서 열이 빠져나가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감염으로 인한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한다. 또한 자율신경의 실조도 일어나기 쉬워진다.
시즈오카대학(농학부)의 실험은 쇼킹하다. 콘크리트와 금속 그리고 목제로 된 3종류의 과일상자에서 쥐를 키우면 콘크리트제에서는 어린 쥐가 바로 죽고 7%만 살아남았다. 금속은 41%, 그러나 목제과일상자는 85%나 살아남는다.
소재(건재)의 콘크리트 등에서 체열을 뺏긴 것이 최대원인이라고 연구자는 지적한다.
사무실에 근무하는 샐러리맨이나 여자사무원도 이런 보이지 않는 콘크리트스트레스에 몸이 맡겨져 있다.
무서운 것은 신체생리면 뿐만 아니라 정신면까지 중대한 영향을 받는 것이다. 그 최대 희생자는 철근 콘크리트 校舍에 통학하는 어린이들이다.
인플루엔자 유행에 의한 학급폐쇄율을 비교해보면 木造校舍의 학급은 10.8%인데 비하여 콘크리트교사는 22.8%, 게다가 콘크리트교사의 어린이들의 심신이상은 목조교사에 비하여 피로 3배, 초조 7배, 두통 16배, 복통 5배 등의 참담한 현상이다. 피곤하다 지루하다와 같은 현대의 어린이들의 이상의 원인에는 콘크리트스트레스가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냉복사에 의한 것뿐만 아니라 도카이대학 의학부의 강사에 의하면 6층 이상의 고층주택에 사는 주부의 유산율은 1~2층의 5배 이상이고 임산부 중에서 병에 걸릴 비율도 4배이다. 고층에 사는 어린이일수록 체온이 낮고, 고령자에서도 고층일수록 고혈압 환자가 많고, 노망의 발생비율이 높다.
최근 도심회귀, 고층맨숀 붐이 과잉기미이다. 그러나 이러한 초고층공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정말 무지의 공포. 이 책은 이들 빗나간 초고층붐을 바로잡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근대건축의 주요소재인 콘크리트의 치명적 결함에 있다. 이 책에서는 콘크리트 소재의 여러 결함성을 밝혀나간다.
예를 들면 냉복사 이외에 방출하는 유해방사선, 라돈가스 등도 심신을 억누른다. 대만에서는 철근자체가 놀라울 정도의 방사능을 발산한다. 방사능아파트까지 출현하여 주민은 방사능 장해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이것들은 구소련의 원자력잠수함, 원자로 등의 해체 철쓰레기가 철근제조과정에서 혼입한 것이 원인으로 보이고 있다. 일본에도 이처럼 놀랄만한 방사능 맨숀이 존재하지는 않을까?
이 책의 목적은 먼저 첫째로 건축업계에서 최대의 금기가 되고 있는 콘크리트스트레스에 대하여 학술데이터와 연구자 인터뷰를 근거로 경고하는 것이다. 둘째는 위기감을 부채질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것이다.
베스트의 해결법은 콘크리트주택을 나와서 목조주택에 사는 것이다. 그러나 도시주민에게 그것은 비현실적일 것이다. 목조가 무리라면 차선책은 木裝(목제내장)이다. 콘크리트건물의 내부를 천연목으로 감싼다. 목장 맨션, 목장 교사, 목장 오피스 의 제안이다.
본래 건축, 도시 만들기는 환경과 건강을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공연한 콘크리트건축은 이들에게 배려가 결여되어 있다. 결론으로서 콘크리트 일변도에서 나무나 흙, 풀 등의 천연소재를 살린 21세기형의 도시와 거리 나아가서는 나라 만들기를 목표로 해 가고 싶다. 거기에는 눈에도 마음에도 편안한 푸른 일본의 풍경이 벌어지는 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