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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통 속의 물로도 떼돈을 벌 수 있다

꽃피는봄 |2005.03.22 14:25
조회 63 |추천 0



사진작가인 아드리안(Adrian Rodriguez)의 작업실은 화장실이다. 아드리안은 스튜디오가 된 화장실에서 몇 시간이고 변기통을 붙잡고 염료와 물내리기를 반복하면서, 그가 추구하는 작품이 나오면 사진에 담는 Toilygrapher이다.


그는 색색의 염료들을 변기 속에 고여있는 물에 떨어 뜨리거나 쏟아 부은 후, 변기
물을 내리면서 단 번 사진을 찍는 Toilygraph를 10년 동안이나 해왔다. 작품활동 때문에 화장실이 염료들로 조금 더렵혀지기는 했지만, 아드리안은 아직까지 변기가 막히거나 하는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진 한 장에 300달러씩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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