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느분이 집 살림살이를 공개했던데...
우리집도 한번 점검해봤습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아서리..(쪼만한 가게 하고 있음)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
곗돈 500,0000
친정엄마 보험료(종신)200,000
시댁 공과금(전기요금,아버님 핸드폰) 50,000
우리집 4식구 보험료 = 부부 220,000
=애들(2명)90,000
아이들 어린이집 원비 270,000
큰아이(5살)한글나라 35,000
우유,야쿠르트 100,000
공과금(관리비,전기,가스)100,000(겨울엔 200,000)
통신비(전화,핸펀,인터넷)150,000
부식,주식,애들 간식 300,000
애들 옷값,신발외 70,000(한달 평균)
고로 합계가 대략 2,085,000인데.........
거기다 추석이나 생일등의 변수에 대충 100,000정도 더 들어가고...
가게에서 나가는 비용은 제외하더라도 그냥 집에서 나가는 돈이 이러니.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어떤걸 줄여야 하는지...
애들 아빠 용돈은 대충 150,000정도..(차비,체육관비 포함해서)
술 담배를 안하는 관계로 용돈은 거의 없는 편이구요..
저두 가게 하느라 용돈은 거의 안씁니다..
아... 가끔 옷은 사입네요.. 기냥 계절바뀔때 시장표로...3-4만원 정도???
신랑은 회사원인 관계로 계절바뀔때 홈쇼핑에서 셔츠하고 넥타이 세트로 사고요,,(3개짜리)
양복은 3년전에 산게 마지막이구...
신랑월급...계약직이라 170정도이구요...
제가 가게에서 가져오는 수입은 아직은 없어요...5개월전에 오푼했는데...아직은 자꾸 들어가기만 하네요..5개월 전에는 약 200-250정도 였지만..지금은 100이나 될라나???????????
휴~~~~~~~
혼자 이리 계산하고 있자니...
5살 3살 아이들 종일반에 맡기고 가게 하면서 신랑하고 주말부부 이면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하다가도..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가게매출도 그리 신통치 않고...
지금까지 신랑 월급으로 어찌어찌 버티고는 있는데...
아이들은 자꾸 커가고..
모아놓은 돈은 없고...
학교가면 들어가는 돈도 많다는데...
제가 능력이 안되는건지... 살림을 못하는건지...
날씨탓으로 돌리기엔 ...
기냥 기분이 심란합니다...에궁......